16개월만에... 양부모에게 지독한 학대를 받고 불쌍하고 한스럽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정인이를 기억해주세요.
양부모에게 학대당하는 동안 정인이는 필사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내가 대신 맞았다면, 마지막날에 내가 그 매를 맞았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안귀한 아기는 없고 세상에 안슬픈 죽음은 없지만, 태에서 친모와의 이별이 결정되고 6개월간 두번째 엄마에게 사랑받다가 이별한 것도 나름의 슬픔이었는데... 건강한 아기가 버티다 버티다 이렇게 죽다니요.
여름철 아기 젖주는 동안에 베란다에서 애벌레가 더위를 피해 기어가는데, 타이밍이 안돼서 못도와줬는데 결국 말라 죽었어요.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하는 애벌레라서 그 죽음에 미안함이 생기더라고요. 하물며 눈빛 표정이 있는 아기였는데... 거의 열달을 학대했다라...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싸이코죠. 무기징역, 정신병동이 답 아닐런지요. 물론 둘 다요. 사형이면 땡큐고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이 양부모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세상의 인과응보를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정도 인권유린을 가벼운 징역형으로 넘어갈 수 없어요...
우리 모두 기억하고, 추모하고, 해결해요...
정인이를 기억해주세요.
양부모에게 학대당하는 동안 정인이는 필사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내가 대신 맞았다면, 마지막날에 내가 그 매를 맞았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안귀한 아기는 없고 세상에 안슬픈 죽음은 없지만, 태에서 친모와의 이별이 결정되고 6개월간 두번째 엄마에게 사랑받다가 이별한 것도 나름의 슬픔이었는데... 건강한 아기가 버티다 버티다 이렇게 죽다니요.
여름철 아기 젖주는 동안에 베란다에서 애벌레가 더위를 피해 기어가는데, 타이밍이 안돼서 못도와줬는데 결국 말라 죽었어요.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하는 애벌레라서 그 죽음에 미안함이 생기더라고요. 하물며 눈빛 표정이 있는 아기였는데... 거의 열달을 학대했다라...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싸이코죠. 무기징역, 정신병동이 답 아닐런지요. 물론 둘 다요. 사형이면 땡큐고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이 양부모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세상의 인과응보를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정도 인권유린을 가벼운 징역형으로 넘어갈 수 없어요...
우리 모두 기억하고, 추모하고, 해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