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은 처음이고 이런 얘기를 써도 돼는지 이 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바로 수정할게요ㅠ
아래 내용은 10대 커뮤니티에 쓴 내용인데 부모님이나 10대를 잘 견뎌내신 어른분들의 생각이나 조언이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지금 고1이에요
얘들아 조언 좀 구할게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 긴글이지만 사람 하나 살린다는 생각으로 제발 읽어줘 제발 나 진짜 죽울지도 몰라
내가 지금은 고1이거든? 근데 중 3 말에 친구들이랑 심하게 싸워서 왕따당하면서 욕먹고 다니고 막 학폭위 열자는 소리도 나오고 부모님들은 당연히 오시고 그리고 왕따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맨날 울고 벌벌떨고 그랬거든 근데 그렇게 학교생활 힘들고 엄마랑 같이 얘기를하는데도 엄마는 되려 왜구랬냐고 내탓을 하실때도 있고 나중에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고 그랬거든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고 2020년 되거나서 내가 우울증?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개그프로그램 보다가도 눈물이나서 펑펑울고 괜히 집에서 멍땨리고 있늠데 눈물이 나고 구리고 이런 상태에서 엄마랑 싸우면 자해도 하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배란다 창문 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울고 진짜 심할때는 유서까지 쓰고 그리고 평소에도 어떻게 죽어야지 들아플까 이런생각하고있고 엄마한테 우울증인것 같다고 말하면 약간 무시하듯이 생각하시고 나즁에는 내가 잔잔한 노래(막 혁오나 잔나비노래) 듣고있으면 맨날 이런 것만 듣고있으니까 우울증 소리가 나오지 이런 말들을 하시거든 그래서 이런 것 땨문에 5월달 정도까진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고등학교 가고 친구들도 사귀고 위클가서 상담도 받고 동아리활동도 하니까 전보다 더 밝아지고 자살이나 자해같은 생각도 안들고 그랬는데 위클 쌤이 엄마한테 내가 예전에 자해하고 자살생각을 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나봐 그래서 그날 저녁에 엄마랑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가 왜 학교에서 그런 전화가 오게 만드냐고 이런 말 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나의 우울들이 다 내 잘못인것인양 정신 이상자인것처럼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엄청 싸웠거든.. 그래도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풀리고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오늘 엄마랑 싸우고 나니까 전이랑 똑같은 생각이 들고 진짜 찐으로 살인충동도 들고 미쳐버릴 것 같아...
+오늘도 엄마랑 공부, 성적 얘기했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안도ㅑ었는데 엄마가 약간 그래 넌 잘났고 내가 나쁜거지 내가 잘못한거지, 너 진짜 싸가지 바가지다, 얘가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너 이렇게 니 맘대로 공부할거면 성적 안나올때 죽도록 맞을 줄 알아, 넌 애가 뭐만하면 대들고 싸우려고하니 등등...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물론 나랑 엄마랑 싸운 내용이 없기도 한데 보통 다른 엄마들도 이렇게 얘기 하셔? 나는 이런 얘가 들을때마다 자존감 팍팍 깎이고 머리 띵허고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나 진짜 버티기가 힘들어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네이트판은 처음이고 이런 얘기를 써도 돼는지 이 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바로 수정할게요ㅠ
아래 내용은 10대 커뮤니티에 쓴 내용인데 부모님이나 10대를 잘 견뎌내신 어른분들의 생각이나 조언이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지금 고1이에요
얘들아 조언 좀 구할게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 긴글이지만 사람 하나 살린다는 생각으로 제발 읽어줘 제발 나 진짜 죽울지도 몰라
내가 지금은 고1이거든? 근데 중 3 말에 친구들이랑 심하게 싸워서 왕따당하면서 욕먹고 다니고 막 학폭위 열자는 소리도 나오고 부모님들은 당연히 오시고 그리고 왕따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맨날 울고 벌벌떨고 그랬거든 근데 그렇게 학교생활 힘들고 엄마랑 같이 얘기를하는데도 엄마는 되려 왜구랬냐고 내탓을 하실때도 있고 나중에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고 그랬거든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고 2020년 되거나서 내가 우울증?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개그프로그램 보다가도 눈물이나서 펑펑울고 괜히 집에서 멍땨리고 있늠데 눈물이 나고 구리고 이런 상태에서 엄마랑 싸우면 자해도 하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배란다 창문 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울고 진짜 심할때는 유서까지 쓰고 그리고 평소에도 어떻게 죽어야지 들아플까 이런생각하고있고 엄마한테 우울증인것 같다고 말하면 약간 무시하듯이 생각하시고 나즁에는 내가 잔잔한 노래(막 혁오나 잔나비노래) 듣고있으면 맨날 이런 것만 듣고있으니까 우울증 소리가 나오지 이런 말들을 하시거든 그래서 이런 것 땨문에 5월달 정도까진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고등학교 가고 친구들도 사귀고 위클가서 상담도 받고 동아리활동도 하니까 전보다 더 밝아지고 자살이나 자해같은 생각도 안들고 그랬는데 위클 쌤이 엄마한테 내가 예전에 자해하고 자살생각을 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나봐 그래서 그날 저녁에 엄마랑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가 왜 학교에서 그런 전화가 오게 만드냐고 이런 말 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나의 우울들이 다 내 잘못인것인양 정신 이상자인것처럼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엄청 싸웠거든.. 그래도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풀리고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오늘 엄마랑 싸우고 나니까 전이랑 똑같은 생각이 들고 진짜 찐으로 살인충동도 들고 미쳐버릴 것 같아...
+오늘도 엄마랑 공부, 성적 얘기했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안도ㅑ었는데 엄마가 약간 그래 넌 잘났고 내가 나쁜거지 내가 잘못한거지, 너 진짜 싸가지 바가지다, 얘가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너 이렇게 니 맘대로 공부할거면 성적 안나올때 죽도록 맞을 줄 알아, 넌 애가 뭐만하면 대들고 싸우려고하니 등등...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물론 나랑 엄마랑 싸운 내용이 없기도 한데 보통 다른 엄마들도 이렇게 얘기 하셔? 나는 이런 얘가 들을때마다 자존감 팍팍 깎이고 머리 띵허고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나 진짜 버티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