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대학교 1학년때 캠퍼스커플로 시작해 현재까지 쭉 연애중입니다 (제가 1년 늦게 들어간터라 동기지만 나이는 제가 한 살 더 많습니다) 교제 기간도 길고, 양쪽 집안이 여유있는 편이라 작년부터 결혼얘기가 자유롭게 오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늦둥이인터라 남자친구네 집안에선 가능하면 내년 안으로 식을 올리길 원하고 계십니다 남자친구(예랑이라고 할게요)는 꾸준히 저한테 잘해주고, 외모도 훈훈한 완벽한 사람이지만..ㅠㅠ 예랑의 고등학교 여사친이 신경 쓰입니다ㅠㅠ 여사친분은 성격도 서글서글하시고, 외모도 연예인급으로 예쁜 건 아니지만 하얗고 볼살 있는.. 그런 귀여운 타입입니다 그 친구분이랑 예랑은 대학교랑 직장이 다른 지역이라 한동안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올해 친구분이 본가로 다시 오게 되었다고 해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분이 워낙 성격이 좋으신터라 저랑도 간간히 인사말 주고받던 사이라 몇주전에 저 예랑 친구분 셋이서 만났는데요 식사자리에서 제가 처음 듣는 얘기가 오가길래 예랑한테 뭐냐고 물어보았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예랑이 고등학교 때 운동부 주장을 했었는데, 당시 감독선생님이 여사친분을 예뻐하셔서 데리고 다니면서 운동부 학생들 보조하는 매니져같은 역할을 시키셨다고 하더라고요 운동부 학생들 물 챙겨주고 간단한 응급처치 해주는 정도였다고 말하긴 했는데.. 예랑이 운동부였던 건 알았지만 그 여자분이 그렇게 관련되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냥 같은반 친구 사이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얘기들은 날 이후로 그 친구분이 갑자기 신경쓰입니다.. 운동부랑 매니져 학생이 연애하는 경우가 흔하기도 하고 응급처치 과정에서 아무래도 신체접촉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말하면.. 친구분 몸매가 좋으신 편이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몸매가 좀 컴플렉스인데 친구분이 저랑 완전 반대로 나올 덴 나오고 들어갈 덴 들어간 타입이라 더 신경쓰여요..) 예랑은 사심 전혀 없는 친구 사이라고 하고, 이제와서 친구분이랑 거리 두면 안되냐고 물으면 제가 너무 속 좁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 자연스럽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 의부증은 좀 말이 심하신 것 같은데요.. 몇년동안 연애하면서 다른 여자한테 번호 따이는 거 보고도 화 안 내고 넘어갔고 다른 여사친들이랑 만나는 것도 터치 안해요 근데 이번엔 고등학교때 일이 신경쓰이니까 그러는 거죠.. 고등학교때면 아무래도 남자든 여자든 좀 그럴 시기잖아요 그런 때에 응급처치든 뭐든 이성간 신체접촉이 있으면 신경 쓰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무턱대고 의심하는 게 아니라 셋이 만나서 식사했을 때 그 여자분이 무의식인지 알고 그러는지 자꾸 테이블 위에 가슴 올리듯이 기대고 팔 움직이면서 자기 가슴 터치하고 그런 모습이 간간이 보여서 그랬던 거에요..14275
+)예랑의 여사친이 신경쓰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대학교 1학년때 캠퍼스커플로 시작해 현재까지 쭉 연애중입니다 (제가 1년 늦게 들어간터라 동기지만 나이는 제가 한 살 더 많습니다)
교제 기간도 길고, 양쪽 집안이 여유있는 편이라 작년부터 결혼얘기가 자유롭게 오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늦둥이인터라 남자친구네 집안에선 가능하면 내년 안으로 식을 올리길 원하고 계십니다
남자친구(예랑이라고 할게요)는 꾸준히 저한테 잘해주고, 외모도 훈훈한 완벽한 사람이지만..ㅠㅠ
예랑의 고등학교 여사친이 신경 쓰입니다ㅠㅠ
여사친분은 성격도 서글서글하시고, 외모도 연예인급으로 예쁜 건 아니지만 하얗고 볼살 있는.. 그런 귀여운 타입입니다
그 친구분이랑 예랑은 대학교랑 직장이 다른 지역이라 한동안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올해 친구분이 본가로 다시 오게 되었다고 해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분이 워낙 성격이 좋으신터라 저랑도 간간히 인사말 주고받던 사이라 몇주전에 저 예랑 친구분 셋이서 만났는데요
식사자리에서 제가 처음 듣는 얘기가 오가길래 예랑한테 뭐냐고 물어보았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예랑이 고등학교 때 운동부 주장을 했었는데, 당시 감독선생님이 여사친분을 예뻐하셔서 데리고 다니면서 운동부 학생들 보조하는 매니져같은 역할을 시키셨다고 하더라고요
운동부 학생들 물 챙겨주고 간단한 응급처치 해주는 정도였다고 말하긴 했는데..
예랑이 운동부였던 건 알았지만 그 여자분이 그렇게 관련되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냥 같은반 친구 사이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얘기들은 날 이후로 그 친구분이 갑자기 신경쓰입니다.. 운동부랑 매니져 학생이 연애하는 경우가 흔하기도 하고 응급처치 과정에서 아무래도 신체접촉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말하면.. 친구분 몸매가 좋으신 편이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몸매가 좀 컴플렉스인데 친구분이 저랑 완전 반대로 나올 덴 나오고 들어갈 덴 들어간 타입이라 더 신경쓰여요..)
예랑은 사심 전혀 없는 친구 사이라고 하고, 이제와서 친구분이랑 거리 두면 안되냐고 물으면 제가 너무 속 좁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
자연스럽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
의부증은 좀 말이 심하신 것 같은데요..
몇년동안 연애하면서 다른 여자한테 번호 따이는 거 보고도 화 안 내고 넘어갔고 다른 여사친들이랑 만나는 것도 터치 안해요
근데 이번엔 고등학교때 일이 신경쓰이니까 그러는 거죠..
고등학교때면 아무래도 남자든 여자든 좀 그럴 시기잖아요 그런 때에 응급처치든 뭐든 이성간 신체접촉이 있으면 신경 쓰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무턱대고 의심하는 게 아니라
셋이 만나서 식사했을 때 그 여자분이 무의식인지 알고 그러는지
자꾸 테이블 위에 가슴 올리듯이 기대고 팔 움직이면서 자기 가슴 터치하고 그런 모습이 간간이 보여서 그랬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