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려서... 다시 올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친은 27살이에요. 연애 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글 쓴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자꾸 남친이 ㅂ라ㅈ리언(혹시 이 단어때문에 잘린거일까봐 초성으로 말합니다) 왁싱 해준다면서 방 잡자고 얘기를 해요. 솔직히 저는 다른 부위는 레이저 제모같은 거로 하고 있고 그부분 왁싱은.... 딱히 할 생각도 없거든요.
그런데 자꾸 어느날부터는 왁싱의 모양같은 거 인스타에 짤로 돌아다니잖아요. 그런 거 보내더니 어떤 거로 하고싶어? 이러고 왁싱 키트같은 거 장바구니 담은 거 캡쳐해서는 우리 **(제 이름) 해줘야지 ㅎㅎ이러는데 제가 싫다는 의사를 안한 것도 아니고... 자꾸 그러네요.
그 밖에도 틈만나면 저보고 마사지 해준다고 자기가 유튜브로 마사지 배웠다고 근데 그거 하려면 속옷까지 다 벗어야하니까 방 잡자고 하는데 부담스럽고 솔직히 관계를 안한 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오늘도 또 왁싱 얘기하길래 진지하게 나 왁싱은 할 생각 없어 언젠가 하더라도 전문가한테 맡길거라고 했더니 ;;; < 이 표시 하면서 저한테 자기는 팔다리 부분 자기가 스스로 왁싱도 했고 그냥 해준다는데 왜이렇게 정색하면서 사람 민망하게 만드냐는데..... 왁싱 말 나온 이후부터는 맨날 저한테 하는 말이 왁싱 하면 좋은 점 같은 거 말하고 제가 운동을 하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여자 회원들끼리 가끔 샤워실에서 부딪힐 때 민망하지 않겠냐(제가 이부분은 왜 샤워하는데 서로 몸 보겠어? 하니까 아무래도 운동하는 곳이니 서로 곁눈질로 보면서 바디 체크할수도 있다 남자들도 그런다라네요), 비키니 입을 때 당연히 해야하는게 왁싱이다, 관계에서도 매우 좋다 너가 원하면 나도 하겠다 이러는데 진짜 싫고 부담스러워요...
아까 싫다는 의사 내비치니까 사람 되게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민망하게 만든다고, ㅂ라ㅈ리언 왁싱은 여자 질염에도 좋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와다다다 길게 장문으로 오더니 그러고 몇시간 째 답장이 없어요. 평소에는 아무리 뭘 하고 있어도 답 꼬박 줬던 사람이 항상 삐치면 길면 하루종일 연락 안하거든요. 제가 먼저 가서 달래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제가 달래줘야 하나요. 전 근데 진짜 이거 하기 싫거든요...ㅜ 싫다고 말했다고 이런 반응일줄은 몰랐어요..
이런거로 제가 또 달래준답시고 말 하다보면 또 분명히 왁싱 남자친구가 해주는 쪽으로 결정이 될텐데 진짜 하기 싫다고 몇 번을 말했고 그전에는 그냥 해본말이야ㅎㅎ라더니 이제는 저렇게 와다다 오고 답 안하니까 당황스러워요. 내가 예민한건가?싶다가도 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나는 너 생각해서 해준말인데 왜 이상한 사람 만드냐'라고 하니 또 아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왜 갑자기 왁싱에 꽂힌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하는 게 좋다 기왕이면 민둥한게 좋다라는데...
첨에 거절할 때 싫다 아픈 것도 싫다 이런식으로 말 했을 때 쫘아악 한번에 뜯고 아프면 손으로 토닥토닥 꾹 눌러준다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게 기분 나쁜데.... 연애 경험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전엔 원래 전남친들이 다 담백했던터라 성적인 말은 원래 잘 안했거든요 지금 남친도 평소 성적 언행 잘 안하는데 이 왁싱 얘기 나오면 막 별별... 얘기 다 나오는데 이게 연인들간 원래 성적인 농담 자주 하나요?
이건 댓글에 달았던 건데 이거도 추가할게요.... 원래 연인간에 성적 농담도 자주 하시나요? 제가 좀 개방적은 아니어도 폐쇄적인 성격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가끔 저런 발언 나오면 좀 당황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직 어리네, 젊네 연애 좀 해보면 다 성향 다르고 그래 라고 했거든요.
남친이 자꾸 왁싱 해준대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친은 27살이에요. 연애 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글 쓴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자꾸 남친이 ㅂ라ㅈ리언(혹시 이 단어때문에 잘린거일까봐 초성으로 말합니다) 왁싱 해준다면서 방 잡자고 얘기를 해요. 솔직히 저는 다른 부위는 레이저 제모같은 거로 하고 있고 그부분 왁싱은.... 딱히 할 생각도 없거든요.
그런데 자꾸 어느날부터는 왁싱의 모양같은 거 인스타에 짤로 돌아다니잖아요. 그런 거 보내더니 어떤 거로 하고싶어? 이러고 왁싱 키트같은 거 장바구니 담은 거 캡쳐해서는 우리 **(제 이름) 해줘야지 ㅎㅎ이러는데 제가 싫다는 의사를 안한 것도 아니고... 자꾸 그러네요.
그 밖에도 틈만나면 저보고 마사지 해준다고 자기가 유튜브로 마사지 배웠다고 근데 그거 하려면 속옷까지 다 벗어야하니까 방 잡자고 하는데 부담스럽고 솔직히 관계를 안한 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오늘도 또 왁싱 얘기하길래 진지하게 나 왁싱은 할 생각 없어 언젠가 하더라도 전문가한테 맡길거라고 했더니 ;;; < 이 표시 하면서 저한테 자기는 팔다리 부분 자기가 스스로 왁싱도 했고 그냥 해준다는데 왜이렇게 정색하면서 사람 민망하게 만드냐는데..... 왁싱 말 나온 이후부터는 맨날 저한테 하는 말이 왁싱 하면 좋은 점 같은 거 말하고 제가 운동을 하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여자 회원들끼리 가끔 샤워실에서 부딪힐 때 민망하지 않겠냐(제가 이부분은 왜 샤워하는데 서로 몸 보겠어? 하니까 아무래도 운동하는 곳이니 서로 곁눈질로 보면서 바디 체크할수도 있다 남자들도 그런다라네요), 비키니 입을 때 당연히 해야하는게 왁싱이다, 관계에서도 매우 좋다 너가 원하면 나도 하겠다 이러는데 진짜 싫고 부담스러워요...
아까 싫다는 의사 내비치니까 사람 되게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민망하게 만든다고, ㅂ라ㅈ리언 왁싱은 여자 질염에도 좋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와다다다 길게 장문으로 오더니 그러고 몇시간 째 답장이 없어요. 평소에는 아무리 뭘 하고 있어도 답 꼬박 줬던 사람이 항상 삐치면 길면 하루종일 연락 안하거든요. 제가 먼저 가서 달래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제가 달래줘야 하나요. 전 근데 진짜 이거 하기 싫거든요...ㅜ 싫다고 말했다고 이런 반응일줄은 몰랐어요..
이런거로 제가 또 달래준답시고 말 하다보면 또 분명히 왁싱 남자친구가 해주는 쪽으로 결정이 될텐데 진짜 하기 싫다고 몇 번을 말했고 그전에는 그냥 해본말이야ㅎㅎ라더니 이제는 저렇게 와다다 오고 답 안하니까 당황스러워요. 내가 예민한건가?싶다가도 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나는 너 생각해서 해준말인데 왜 이상한 사람 만드냐'라고 하니 또 아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왜 갑자기 왁싱에 꽂힌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하는 게 좋다 기왕이면 민둥한게 좋다라는데...
첨에 거절할 때 싫다 아픈 것도 싫다 이런식으로 말 했을 때 쫘아악 한번에 뜯고 아프면 손으로 토닥토닥 꾹 눌러준다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게 기분 나쁜데.... 연애 경험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전엔 원래 전남친들이 다 담백했던터라 성적인 말은 원래 잘 안했거든요 지금 남친도 평소 성적 언행 잘 안하는데 이 왁싱 얘기 나오면 막 별별... 얘기 다 나오는데 이게 연인들간 원래 성적인 농담 자주 하나요?
이건 댓글에 달았던 건데 이거도 추가할게요.... 원래 연인간에 성적 농담도 자주 하시나요? 제가 좀 개방적은 아니어도 폐쇄적인 성격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가끔 저런 발언 나오면 좀 당황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직 어리네, 젊네 연애 좀 해보면 다 성향 다르고 그래 라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