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서울SK나이츠가 테리코 화이트를 영입한다. 몇몇 농구 관계자는 23일 "화이트가 12월 초 이미 입국한 상태였다. 자가 격리가 거의 다 끝났다. SK가 미네라스를 화이트로 교체할 것"이라고 했다.
교체 대상은 닉 미네라스다. 미네라스는 최근 맹활약을 하고 있지만, SK의 시스템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SK 측은 "화이트를 교체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확정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 SK 코칭스태프는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는 2017~2018시즌 SK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키는 작지만 강력한 외곽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외곽슛 영점 조준이 끝난 상태에서는 어떤 위치에서도 3점을 연속으로 쏠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SK 문경은 감독은 시즌 전 "미네라스가 화이트같은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SK도 시즌 전 화이트의 영입을 고려했지만, 당시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았다.
SK가 화이트를 데려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긍정적일 수 있다.
SK는 자밀 워니가 1옵션이다. 단, 올 시즌 KCC전에서 타일러 데이비스에게 상당히 힘들어한다. 여전히 정상급 기량인 것은 맞지만, 위력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다. SK는 이 상황에서 미네라스가 스몰 라인업의 중심이 돼 주길 바랐다. 그러나 기복이 있다. 화이트가 들어오면, SK는 제 2옵션을 원활하게 꾸릴 수 있다. 장신 포워드를 내세우고 화이트를 중심으로 공격을 진행하면서 트랜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
서울SK 우승 MVP 테리코 화이트 복귀 눈앞
프로농구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서울SK나이츠가 테리코 화이트를 영입한다. 몇몇 농구 관계자는 23일 "화이트가 12월 초 이미 입국한 상태였다. 자가 격리가 거의 다 끝났다. SK가 미네라스를 화이트로 교체할 것"이라고 했다.
교체 대상은 닉 미네라스다. 미네라스는 최근 맹활약을 하고 있지만, SK의 시스템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SK 측은 "화이트를 교체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확정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 SK 코칭스태프는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는 2017~2018시즌 SK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키는 작지만 강력한 외곽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외곽슛 영점 조준이 끝난 상태에서는 어떤 위치에서도 3점을 연속으로 쏠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SK 문경은 감독은 시즌 전 "미네라스가 화이트같은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SK도 시즌 전 화이트의 영입을 고려했지만, 당시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았다.
SK가 화이트를 데려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긍정적일 수 있다.
SK는 자밀 워니가 1옵션이다. 단, 올 시즌 KCC전에서 타일러 데이비스에게 상당히 힘들어한다. 여전히 정상급 기량인 것은 맞지만, 위력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다. SK는 이 상황에서 미네라스가 스몰 라인업의 중심이 돼 주길 바랐다. 그러나 기복이 있다. 화이트가 들어오면, SK는 제 2옵션을 원활하게 꾸릴 수 있다. 장신 포워드를 내세우고 화이트를 중심으로 공격을 진행하면서 트랜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