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이야기라 결시친에 올렸는데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저희 아들이 공부 문제로 아빠랑 크게 싸우고 나흘간 가출 후 집에 붙들려 들어왔다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에 또 나가버렸습니다.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사춘기를 겪고있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줘야하는지도 갈피가 안잡히고 아이아빠와 아이의 대립 사이에서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어디를 헤매고 있을지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봐도 행방 모른다하고 방금전 업데이트된 카톡 상태메세지가 아래와 같은데 혹시 유추 가능하실까요.. ㅇㅈㄱㅈㅅㅎㄱㅇㅅㅂ 부끄러운 엄마인거 잘 알아요ㅜ 질타도 충고도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72
가출한 아이의 상태메세지
안녕하세요
가족이야기라 결시친에 올렸는데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저희 아들이 공부 문제로 아빠랑 크게 싸우고
나흘간 가출 후 집에 붙들려 들어왔다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에 또 나가버렸습니다.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사춘기를 겪고있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줘야하는지도 갈피가 안잡히고
아이아빠와 아이의 대립 사이에서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어디를 헤매고 있을지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봐도 행방 모른다하고
방금전 업데이트된 카톡 상태메세지가 아래와 같은데
혹시 유추 가능하실까요..
ㅇㅈㄱㅈㅅㅎㄱㅇㅅㅂ
부끄러운 엄마인거 잘 알아요ㅜ
질타도 충고도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