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정말 공부한 기억이 하나도 없어
당연히 성적은 3점대 중후 ,, 최저도 없는 수잡대에 들어갔지
학교 입학하자마자 후회가 밀려오더라고
그래도 나보다 훨씬 똑똑한 학우들과 존경할 만한 교수님들이 많았어. 타대학들에 비해 학점 챙기기 쉬우니까,, 나름 만족스럽게 챙겨가며 1 2학년을 보냈지. 하지만 객관적인 결과는 하위권 대학이니 주변인들에게 내가 어디 다니고 있다는 말 전혀 안 하게 아니 못 하게 되더라.
내가 제일 작아질 때는 아빠가 하위권 대학 이야기만 나올 때(그런 학교들에 대해 원래 무시가 쫌 심하셔), "ㅇㅇ이한테 미안하지만" 이 말을 꼭 붙이는데.. 미치도록 내가 작아진다. 어제도 동양대 표창장 위조사건에 대해 얘기하면서 "ㅇㅇ이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저런 지잡대 표창장이 뭐가 중요하다고 이슈냐" 라고 말 하는데 대답을 못 하겠더라고..
누굴 탓 할 수도 없이 온전히 내 탓이니까 더 자괴감이 드네.
더 슬픈 게 나한테도 그 모습이 비춰진다는 거야 .. 친구들도 알게모르게 내 학벌을 무시할 때 마다 "지는 내신 5점대였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니깐 ㅋㅋㅋ 혐오스럽네
이런 학벌 컴플렉스의 답은 우물 안에서라도 악착같이 해서 성공하든지 학교를 떠나 다른 거에 도전해보든지 암튼 뭘 해서라도 성취해야 끝이 나는거겠지
학벌 컴플렉스 극복하는 방법은 성취뿐이겠죠
당연히 성적은 3점대 중후 ,, 최저도 없는 수잡대에 들어갔지
학교 입학하자마자 후회가 밀려오더라고
그래도 나보다 훨씬 똑똑한 학우들과 존경할 만한 교수님들이 많았어. 타대학들에 비해 학점 챙기기 쉬우니까,, 나름 만족스럽게 챙겨가며 1 2학년을 보냈지. 하지만 객관적인 결과는 하위권 대학이니 주변인들에게 내가 어디 다니고 있다는 말 전혀 안 하게 아니 못 하게 되더라.
내가 제일 작아질 때는 아빠가 하위권 대학 이야기만 나올 때(그런 학교들에 대해 원래 무시가 쫌 심하셔), "ㅇㅇ이한테 미안하지만" 이 말을 꼭 붙이는데.. 미치도록 내가 작아진다. 어제도 동양대 표창장 위조사건에 대해 얘기하면서 "ㅇㅇ이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저런 지잡대 표창장이 뭐가 중요하다고 이슈냐" 라고 말 하는데 대답을 못 하겠더라고..
누굴 탓 할 수도 없이 온전히 내 탓이니까 더 자괴감이 드네.
더 슬픈 게 나한테도 그 모습이 비춰진다는 거야 .. 친구들도 알게모르게 내 학벌을 무시할 때 마다 "지는 내신 5점대였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니깐 ㅋㅋㅋ 혐오스럽네
이런 학벌 컴플렉스의 답은 우물 안에서라도 악착같이 해서 성공하든지 학교를 떠나 다른 거에 도전해보든지 암튼 뭘 해서라도 성취해야 끝이 나는거겠지
그냥 머릿속이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가 싼 똥 치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