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막말은 조금수정함) .. 제목:아내때문에 죽어버리고싶다 진짜 내가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어떤곳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써본다 구차하게 확인한걸 또 다시 키고 저장해서 올리기도 너무 _같고 내 스스로가 한심해져서 그냥 주절거리는거니까 병신같다고 욕해도 상관없다 아내랑 결혼 3년차고 둘이 돈좀 아껴보겠다고 저가여행사 끼고 신혼여행 칸쿤으로 잡았다가 여행사가 스케줄 터져가지고 결국 최소되서 어쩔수없이 제주도로 다녀오게 되었을때부터 우린 꼬일대로 꼬였다 그렇게 서로 일하면서 같이 동거만 하는거 같고 연애할때보다 더 소통도 사라지고 관계도 소홀해지는게 매년매년 점점 더 느껴진다 못나서 제대로된 직장 못잡고 그냥 중소기업 대리로 살고있지만 자랑은 아니고 그래도 아버지가 주신 4층짜리 창원쪽 상가 건물 임대받으면서 살고있고 직장 월급까지 더해서 요즘같이 다 힘든 시기에 부족한건 없이 지내고 있다 아내는 스튜어디스 준비하다 계속 실패하고 나이 먹으면서 기회가 줄어들자 그냥 네일아트샵 다니게 되었고 그러다 나랑 주변소개로 알게되서 연애 2년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냥 나 주제에 그런대로 이쁘고 성격도 요즘 말로 인싸같던애라서 남고 공대 취업 테크로 조금 숫기 없던 나한테 잘 대해주고 회사가 힘들어서 TO비는걸 전부 넘겨받아 업무과중되던 스트레스도 아내가 술친구도 해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에 의지가 되어 마음이 열리게 되었다 근데 결혼전부터 주변에 남자가 좀 많은걸 나 소개해준 친구도 조금 걱정해주긴 해줬긴한데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남자들도 업무하고 뭐 하다보면 밤문화 접하는거 흔한 일이고 찐따새끼마냥 요즘같은 시대에 처녀 운운하는게 더 병신같아서 아내가 어떻게 지난날을 보내왔던간에 나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렇게 2년차 접어들며 자연스럽게 동거 시작하다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솔직히 나 여자관계라는게 대학생때 한번 사귄여자랑 잠자리 가져본거 이후엔 전부 밤문화 일환으로 지낸거밖에 없어서 별로 자신이 없었다 아내랑 결혼하고 신혼여행때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내가 끝까지 못하고 발기가 풀려서 끝나버렸다 콘돔을 씌우면 자꾸 귀두에 말리는 촉감이 거슬려서 느낌이 이상하기에 비뇨기과까지 찾아가봤다 의사는 성관계 자체보다 여자를 만족시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이상한쪽으로 집중되서 정신적인 이유의 발기부전이 되는거라더라 그렇게 신혼여행 해외로도 못가고 잠자리도 시원치않게 그 이후로도 이어지며 진짜 힘들어져만갔다 그렇게 오늘 연차쓰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코로나라 여러모로 힘들도 아내 네일아트샵도 손님이 없어서 힘들어하길래 내가 연차쓰고 오늘 집 꾸미고 있었다 이벤트해주고 내딴에 잘해주고 싶었으니까 근데 주문한 현수막이 조금 색감이 이상해서 업체에 컴플레인하려고 아내한테 사준 노트북에 현수막 시안이 있으니 아까 오전에 켰는데 PC카톡이 울리더라 오늘 나 4시 끝나는데 마중갈께 첫 카톡내용이 이거였다 프사보니까 무슨 헬스대회? 수상한 사진이더라 근육 뽐내면서 진짜 10분을 그 카톡내용 보면서 알게된게 아내가 지금은 집합금지라 못다니지만 몇달전부터 살찐거 같다고 요가배운다길래 20씩 내준게 있었다 근데 사실 거기가 요가가 아니고 필라테스 딸린 헬스장이였고 아내 PT해주던 트레이너였던거다 진짜 다 그렇다치고 정말 PT 스케줄 잡는거라 생각하고 더 지난 메신저까지 올려다봤는데 둘이 계속해서 만나온거 같더라 이미 그때 진짜 빡칠대로 빡쳐서 카톡 대화목록으로 나와보니 이거말고도 내가 알고있고 저번에 저녁식사까지 같이했던 아내 지인중에 전문적으로 사진촬영 하시는 분 있었는데 그사람이랑도 저번주에 만났더라 이게 이정도까지 보게되니까 화가 나다못해 그냥 무기력해지더라 내가 신발 왜 뭐하러 지금 집을 꾸미고 있었는지 너무 _같고 한심하고 배도 안고프고 그냥 속으론 다 때려부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겠고 서러워서 하소연만 하고 싶어지더라 지금 장인어른 건강 안좋으셔서 장모님도 힘드실텐데 누구한테 내가 외치냐 벽에다 대고 미친사람처럼 멍때리다가 너무너무 미치겠어서 여기에라도 주절거리게 되더라 내가 아는선에서 익명으로 자극적인 글을 쓸 수 있었으니까... 이미 트레이너랑은 여러번 잠자리 가진거 같고 아내가 카톡으로 몸이 더 좋아진거 같다 나 오늘 기분 좋아서 너가 좋아하는 옷 가져갈께 이런 대화까지 보니까 헛웃음 나오더라 그새낀 아내 과거도 아는지 아님 아내가 말해준건진 몰라도 거기다 대고 스튜어디스 가능함?ㅋㅋㅋㅋ 이러면서 온갖 이모티콘 올렸던데 쳐죽이고 싶으면서도 바닥에 널린 리본이랑 트리 전구 보니까 내가 더 한심해지는 기분이다 내 주제에 맞지않는 여자를 만나 결혼한 죄인가 ㅃㅅ같이 0추도 작은 죄인가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 순간적으로 죽고싶단 생각마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더라 그와중에도 지금 이 글 쓰는 동안에 오늘 크리스마스 특수라 늦을거같다고 아내한테 톡왔다 PC카톡 도저히 보기 싫어서 아까 노트북 꺼버리면서 로그아웃 되었을텐데 오히려 다행이겠지 둘이 만나는 대화 보고있었으면 장식 정리도 뭐고 다 죽어버렸을테니까 18 그냥 이 글을 적는것도 조카 한심하고 bs같다 진짜 씨8 병신같은 새끼다 나는
연애많이못한 유부남의 흔한스토리feat.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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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내때문에 죽어버리고싶다
진짜 내가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어떤곳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써본다
구차하게 확인한걸 또 다시 키고 저장해서
올리기도 너무 _같고 내 스스로가 한심해져서
그냥 주절거리는거니까
병신같다고 욕해도 상관없다
아내랑 결혼 3년차고
둘이 돈좀 아껴보겠다고 저가여행사 끼고
신혼여행 칸쿤으로 잡았다가
여행사가 스케줄 터져가지고 결국 최소되서
어쩔수없이 제주도로 다녀오게 되었을때부터
우린 꼬일대로 꼬였다
그렇게 서로 일하면서
같이 동거만 하는거 같고
연애할때보다 더 소통도 사라지고
관계도 소홀해지는게 매년매년
점점 더 느껴진다
못나서 제대로된 직장 못잡고
그냥 중소기업 대리로 살고있지만
자랑은 아니고
그래도 아버지가 주신 4층짜리
창원쪽 상가 건물 임대받으면서
살고있고
직장 월급까지 더해서
요즘같이 다 힘든 시기에
부족한건 없이 지내고 있다
아내는 스튜어디스 준비하다
계속 실패하고 나이 먹으면서 기회가 줄어들자
그냥 네일아트샵 다니게 되었고
그러다 나랑 주변소개로 알게되서
연애 2년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냥 나 주제에
그런대로 이쁘고 성격도 요즘 말로
인싸같던애라서
남고 공대 취업 테크로 조금 숫기 없던 나한테
잘 대해주고
회사가 힘들어서
TO비는걸 전부 넘겨받아 업무과중되던 스트레스도
아내가 술친구도 해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에
의지가 되어 마음이 열리게 되었다
근데 결혼전부터 주변에 남자가 좀 많은걸
나 소개해준 친구도 조금 걱정해주긴 해줬긴한데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남자들도 업무하고 뭐 하다보면
밤문화 접하는거 흔한 일이고
찐따새끼마냥 요즘같은 시대에
처녀 운운하는게 더 병신같아서
아내가 어떻게 지난날을 보내왔던간에
나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렇게 2년차 접어들며
자연스럽게 동거 시작하다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솔직히 나 여자관계라는게
대학생때 한번 사귄여자랑 잠자리 가져본거 이후엔
전부 밤문화 일환으로 지낸거밖에 없어서
별로 자신이 없었다
아내랑 결혼하고 신혼여행때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내가 끝까지 못하고
발기가 풀려서 끝나버렸다
콘돔을 씌우면 자꾸 귀두에 말리는 촉감이
거슬려서 느낌이 이상하기에
비뇨기과까지 찾아가봤다
의사는 성관계 자체보다
여자를 만족시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이상한쪽으로 집중되서
정신적인 이유의 발기부전이 되는거라더라
그렇게 신혼여행 해외로도 못가고
잠자리도 시원치않게 그 이후로도 이어지며
진짜 힘들어져만갔다
그렇게 오늘
연차쓰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코로나라 여러모로 힘들도 아내 네일아트샵도
손님이 없어서 힘들어하길래
내가 연차쓰고 오늘 집 꾸미고 있었다
이벤트해주고 내딴에 잘해주고 싶었으니까
근데 주문한 현수막이 조금 색감이 이상해서
업체에 컴플레인하려고
아내한테 사준 노트북에 현수막 시안이 있으니
아까 오전에 켰는데
PC카톡이 울리더라
오늘 나 4시 끝나는데 마중갈께
첫 카톡내용이 이거였다
프사보니까
무슨 헬스대회? 수상한 사진이더라
근육 뽐내면서
진짜 10분을 그 카톡내용 보면서
알게된게
아내가 지금은 집합금지라 못다니지만
몇달전부터 살찐거 같다고 요가배운다길래
20씩 내준게 있었다
근데 사실 거기가 요가가 아니고
필라테스 딸린 헬스장이였고
아내 PT해주던 트레이너였던거다
진짜 다 그렇다치고
정말 PT 스케줄 잡는거라 생각하고
더 지난 메신저까지 올려다봤는데
둘이 계속해서 만나온거 같더라
이미 그때 진짜 빡칠대로 빡쳐서
카톡 대화목록으로 나와보니
이거말고도 내가 알고있고
저번에 저녁식사까지 같이했던 아내 지인중에
전문적으로 사진촬영 하시는 분 있었는데
그사람이랑도 저번주에 만났더라
이게 이정도까지 보게되니까
화가 나다못해 그냥 무기력해지더라
내가 신발 왜 뭐하러
지금 집을 꾸미고 있었는지 너무 _같고
한심하고
배도 안고프고 그냥 속으론 다 때려부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겠고 서러워서
하소연만 하고 싶어지더라
지금 장인어른 건강 안좋으셔서
장모님도 힘드실텐데
누구한테 내가 외치냐
벽에다 대고 미친사람처럼 멍때리다가
너무너무 미치겠어서
여기에라도 주절거리게 되더라
내가 아는선에서 익명으로
자극적인 글을 쓸 수 있었으니까...
이미 트레이너랑은 여러번 잠자리 가진거 같고
아내가 카톡으로 몸이 더 좋아진거 같다
나 오늘 기분 좋아서 너가 좋아하는 옷
가져갈께
이런 대화까지 보니까 헛웃음 나오더라
그새낀 아내 과거도 아는지
아님 아내가 말해준건진 몰라도
거기다 대고
스튜어디스 가능함?ㅋㅋㅋㅋ 이러면서
온갖 이모티콘 올렸던데
쳐죽이고 싶으면서도
바닥에 널린 리본이랑 트리 전구 보니까
내가 더 한심해지는 기분이다
내 주제에 맞지않는 여자를 만나 결혼한 죄인가
ㅃㅅ같이 0추도 작은 죄인가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
순간적으로 죽고싶단 생각마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더라
그와중에도 지금 이 글 쓰는 동안에
오늘 크리스마스 특수라
늦을거같다고 아내한테 톡왔다
PC카톡 도저히 보기 싫어서
아까 노트북 꺼버리면서
로그아웃 되었을텐데
오히려 다행이겠지
둘이 만나는 대화 보고있었으면
장식 정리도 뭐고 다 죽어버렸을테니까
18
그냥 이 글을 적는것도 조카 한심하고
bs같다
진짜 씨8
병신같은 새끼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