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미웠는데 니가 너무나 그립다

그대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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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한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겠지
만나는 동안 열심히 사랑했고 참 열심히도 싸웠어.
그렇게 반복되는 싸움에 지쳐 결국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별을 택했지

헤어진 직후..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위로했고..
슬픈 감정보다 널 생각하면 미운 마음이 참 많이 들었어. 그리고 한잔 술에 잊어버리자 스스로
다짐하며 눈물을 여러번 삼켰어..

그렇게 한달이 넘게 흐른 지금.. 미운감정이 좀 가셨는지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이 나겠지.. 이렇게 그리운걸 보니 널 사랑했던 마음은 정말 진심이었다보다.. 잘 지내..  밉고 그립다 이 지지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