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겪은 썰&계획 말해보자!!❤ ⌯' ▾ '⌯

ㅇㅇ2020.12.24
조회7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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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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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는 썰이 없어서 계획을 말해보자면 배달음식 시켜먹고 보일러 틀고 이불속에서 따뜻하게 넷플로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도 보고 캐롤 들으면서 인터넷 쇼핑할려고!!ㅎㅎㅎ 그나저나 타지역은 모르겠는데 우리지역은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여서 좀 아쉽다ㅠㅠ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182

ㅇㅇ오래 전

Best나는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머리 틀어올려서 트리 만듬

ㅇㅇ오래 전

Best아니 ㅋㅋㅋㅋ솔직히 크리스마스보다 더 즐겁고 붕붕뜨는건 크리스마스 이브임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에는 현타밀려옴 나만그러냐? 그래서 나는 그냥 크리스마스에도 평소처럼사는편...

ㅇㅇ오래 전

Best오늘 생일인데 친구들한테 연락 못 받아서 우는 중이야 너무 힘들어

ㅇㅇ오래 전

Best나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케빈이랑 티비에서 비대면으로 놀았잖아 신나 죽는 줄

ㅇㅇ오래 전

Best대학생인데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먹고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에 집가는중이였는데 술김에 몇개월 전에 헤어진 전남친한테 전화를 걸었음. 근데 걔도 술먹고 있었는지 주위가 엄청 시끄럽길래 내가 누구랑 먹고 있냐고 했더니 걔가 무슨 상관이냐면서 자기 들어가야 된다고 그냥 끊어버리더라고. 이미 헤어진지 몇개월이나 지났어서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 도착해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전남친한테 어디냐고 데려다주는 애는 있냐고 톡이 온거임. 제대로 본 게 맞나 싶어서 한참 봤는데 걔한테 다시 답장 좀 해 라고 톡이 왔음. 그래서 ㅈㄴ차분한척 지금 집이라고 보냈는데 걔한테 전화오더니 자기 지금 가도되녜. 내가 거기서 뭘 따져. 당연히 된다고 했지. 근데 진짜 어색하더라.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찬 입장인데 먼저 전화한것도 쪽팔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음. 근데 걔가 먼저 나한테 오늘 여자애들 한명도 없었어 이러는거임. 지금이야 한번에 무슨 소린지 아는데 그때는 한참 정적이다가 갑자기 하는 말이 저거라 뭔말인가 싶어서 봤더니 걔가 너랑 헤어지고 한번도 여자애들이랑 술먹은적 없다고 이랬음. 그러고서는 걔가 하는말이 너 권태기 왔을때 너가 헤어지자고 할 것도 알았고 헤어지고나서 나한테 다시 연락할 것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고 솔직히 아까 너한테 전화왔을때 너무 좋았는데 좋은 와중에도 너가 너무 미워서 심술 한번 내본거라고 말 안이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계속 이런말들을 하는거임. 그 말 듣고 내가 너무 미안해서 울었는데 걔가 눈물 닦아주면서 술김에 얘기하는거 아니라고 다시 사귀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바로 끄덕끄덕했음. 그리고 키스하다가 오랜만에 잤음. 아직도 사귀고 있는중이고 아까 전화하면서 우리 작년 크리스마스 때 기억나냐고 얘기가 나와서 한번 써봤어 10대판인데 대학생이 와서 미안ㅠ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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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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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크리스마스

ㅇㅇ오래 전

난 __ 연말마다 액운이 낌 작년에 크리스마스 당일날 학원가야해서 엄마랑 조카 싸우다가 학원 째고 가출함ㅅㅂㅋㅋㅋㅋㅋㅋ 가출도 아냐 걍 집 비상구 계단에 앉아서 조카 훌쩍거리다 엄마가 나 찾으러와서 겨우 저녁먹고 잤는데 올해는 다행히 크리스마스 지나고 며칠뒤에 아빠랑 조카 싸우다가 이번엔 핸드폰 던지고 겉옷 얇은거만 입고 집나옴..^^

난치킨오래 전

집에서 사람들이랑 배달음식 시키고 넷플 보는게 제일 좋앙

ㅇㅇ오래 전

작년까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쯤에 학교 축제했자나! 하루는 공연하구 하루는 부스운영하거든? 근데 내가 암흑카페 열었어. 애들 대부분 좀 무서운지 재미로 같은 학년만 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대기인원만 많고ㅜㅜ한번 해볼생각 없냐구 설득하다가 내가 시범 보여줬거든ㅋㅋㅋ그때 내가 2학년이었는데 3학년 선배랑 했엉! 근데 눈가리고 다른애들 구경하고있는체로 손잡고 얘기하다보니까 생각보다 설레더라구ㅎ..근데 취향같은게 너무 잘맞는거야ㅜㅜㅜㅜㅜ그래서 학번교환 예스하고 나왔는데 선배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 역대급 분위기 좋았다고 막 올거려서 옆에 부스들에서도 쳐다보구....그래서 쪽팔리니까 운영하려고 들어가는데 그 선배가 팔쪽 옷깃??잡고 저기..번호좀 주라...이래서 번호주고 다시 정신없이 운영했옹.. 그러다가 이번엔 우리가 놀러다니는거라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그 선배 마주치고.. 뭐라해야하지 그 본관 말구 다른 건물? 다리같이 이어져있는 건물 계단에서(사람 별로 없음)그 선배가 실은 너인거 알고 해달라고 부탁한거라고 얘기하더라궁! 근데 실은 그 선배 좀 유명하거든ㅎ그래서 나두 좋아했어서 사귐...

ㅇㅇ오래 전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안친한데 친한척하는 남자애가 ‘내가 너의 산타가 되줄게’하고 고백함....ㅎㅎ

ㅇㅇ오래 전

호텔가서 남친이랑 베스밤 풀어놓고 목욕하고 사랑을 확인하고 왔징ㅎㅎㅎㅎ 개행복했다ㅜ 연애는 속궁합이 다야 얘들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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