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인데 조금만 도와주세요ㅠㅠ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ㅇㅇ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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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판이 빠를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ㅜㅜ 일단 저는 08년생 여학생이고 현재 졸업식을 앞둔 초6입니다. 교우관계 부분에서 걱정되는 일들이 있어서 글 남겨봐요ㅠㅠ 일단 저는 sns를 거의 안해요. 현재 판도 고민 올릴려고 가입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등등 안하고요. 인스타도 공스타그램만 소소하게 운영 중이에요. 막 동부시간 열몇시간 사기쳐서 안쓰고, 제가 남한테 제가 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오케이 좋았어ㅎuㅎ’하는 사람이라서 운영중이에요. 화장도 올해 초에 설날 용돈 받은 걸로 친구들 따라가서 립 하나 사고, 평소에는 입술 트지 말라고 립밤 하나에 엄마가 사다주신 선크림만 발라요! 여드름 때문에 화장하기도 꺼려지고, 결정적으로 제가 제 얼굴에 무언가를 발랐을 때 이질감 드는 게 싫어서 화장도 안하고 다녀요. 덕질도 주관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안합니다! 그렇다고 덕질하시는 분들과 친구들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제 취미는 가끔 플래너 양식 같은 거 만들고, 화집하고 시집 모으는 거 좋아하고요, 특히 추리소설이나 우리나라 고전소설 보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날개라는 단편소설 좋아해요! SNS도 안하고, 덕질도 안하고, 취미 생활도 일반적이지 않고, 제가 공부하는 걸 싫어하질 않아서 (어차피 해야 할 공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하루에 4~5시간 정도 자습과 학원 숙제 병행하고 있고, 그 외에는 제가 좋아하는 예능을 보거나 하루에 1~2시간 정도 책보고, 인스타 가끔 구경해요. 근데 애들이 저한테 성지식이 너무 떨어진다는 둥, 넌 꾸미면 남자애들 달고 다닐거라는 둥 불쾌한 말을 하더라고요.그리고 전 제 또래 친구들이 좋아하는 코노가 싫고, 그러다보니 중학교 때 친구들하고 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