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할머니랑 못만나게 하세요.. 전부터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다른친구들은 친가보다 외가를 더 자주가고 외가가 더 편하다고 하는데 저희 식구들은 외가보던 친가를 더 자주갔거든요 외할머니가 오길 바라셨지만 엄마가 덜가신게 맞는것 같아요 1년에 3번도 안가서 저는 외가쪽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엄마를 낳아주신분인데 안찾아뵙긴 뭐한데 엄마는 이마져도 가기싫다고 말씀하세요 단한번도 엄마가 할머니 험담을 하신적은 없는데 최근 몇년간 꾸준히 하십니다 저는 현재 30대이고 아직 결혼은 안했고 대학졸업후 창업에 도전해 운좋게 3년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전보다는 못하지만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그럭저럭 유지가되고 이제 택배도 하기때문에 그래도 괜찮은편입니다 제가 잘된후로 사실 할머니가 연락이 많아졌는데요 전부터 연락은 종종 하시고 만나면 예뻐해주셨지만 저희가 찾아가는거 외로 찾진 않으셨는데 2년전인가 갑자기 연락이와서 맛있는걸 사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우리엄마를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분이라 만나뵙고 싶었고 엄마에게 여쭤보지않고 그냥 나갔습니다 약속한 장소로 갔더니 외가쪽 친척분들이 여럿이 모여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손주왔다며 엄청 반겨주시는데 저는 당황했지만 깍듯히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손주가 우리집안의 자랑이라고 제가 명문대는 아니어도 공부도 곧잘했기에 우리손주가 공부도 잘하더니 누구도움없이 사업을 차려서 지금 엄청 잘나가는 사업가란 식으로 계속 칭찬을 하셨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고 그냥 주시는 술들 받아먹고 할머니의 자랑은 끊이지 않으셨어요 헤어질때 빈손으로 오기뭐해서 용돈도 챙겨드렸어요 매번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만 용돈을 드렸어요 엄마가 절대 할머니한테 돈쓰지 말라고 말씀하셔서요 아무튼 그렇게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시곤 펄쩍 뛰시더라구요 다음엔 할머니가 친구분들 소개시켜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곤 제 핸드폰에서 할머니 번호를 차단시키셨어요.. 너무하다고 화를내니 엄마가 할머니께 상처가 있으시다고 외가에서 엄마는 차별을 받고 크셨고 외가쪽이 금전적으로 돈이 좀 있으셨는데 그걸 외삼촌한테만 몽땅 지원을 하셨대요.. 외삼촌네는 저 어릴때부터 좋은집에 사신건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사정은 몰랐습니다 저희는 평범이하로 자랐어요 외섬촌 자식들은 좋은학교 배우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거 유학 여행 모두 가능했는데 저랑 동생은 평범한학교 엄마가 대출금 갚으시느라 힘드셔서 먹고싶은 음식도 잘못먹었고 여행은 국내로 저도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저희집은 그럴사정이 없었거든요 저는 삼촌이 능력이 있으시니 그렇게 사신줄 알았는데 엄만 외가에서 지원해준덕에 그렇게 사신거래요 반대로 저흰 지원받은게 없어서 손빨고 살았고 엄마는 자식한테 재산주면 누구한테 쓰겟냐며 가족 결국 자식들은 자신의 자식들한테 쓰게되는데 너희외가는 삼촌만 챙긴거고 삼촌의 자식들 친손주들만 챙긴거라며 저보고 외가는 쳐다도보지 말라고 하시네요 삼촌소식은 잘모르지만 지금은 그랗게 잘사는것 같지는 않아요 할머니도 재산 다주고 평범하게 사시더라구요 엄마는 외가에서 재산준건 부모의마음인데 어찌됐건 외가는 친손주만 잘되라고 친손주만 챙겼는데 왜 너가 무슨이유로 할머니 손주가 되냐고 우리어려울때 저 유학가고싶을때 쳐다도 안보고 삼촌네만 챙긴 할머니랑 연락을 하고싶냐고 되물으세요 엄마말씀대로 외가는 모른척 해야할까요? 아직도 고민됩니다 할머니가 자주 연락을 해오시거든요 카톡으로 안부도 물으시고 사진도 보내달라시고... 엄마한텐 안하는척 하지만... 엄마는 저랑 제동생으로 예를들어서 난 너네한테 재산똑같이 줄거라고 너네결혼하면 외손주도 친손주도 나한텐 똑같이 사랑할거라며 엄마가 동생네만 재산주고 챙겨주면 어떻겠냐시는데 저도 서운할것 같더라구요 돈을떠나서 차별하는게요 할머니가 요즘 못만나니 영상통화를 자꾸 거세요 언제함 와서 밥먹으라고 우리강아지 제가 좋아하는 닭 튀김 해놓겠다고 하시는데 거절해야할지 말지 난감합니다3452
엄마가 할머니랑 못만나게 하세요
전부터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다른친구들은 친가보다 외가를 더 자주가고 외가가 더 편하다고 하는데
저희 식구들은 외가보던 친가를 더 자주갔거든요
외할머니가 오길 바라셨지만 엄마가 덜가신게 맞는것 같아요
1년에 3번도 안가서 저는 외가쪽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엄마를 낳아주신분인데 안찾아뵙긴 뭐한데
엄마는 이마져도 가기싫다고 말씀하세요
단한번도 엄마가 할머니 험담을 하신적은 없는데
최근 몇년간 꾸준히 하십니다
저는 현재 30대이고 아직 결혼은 안했고 대학졸업후 창업에 도전해 운좋게 3년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전보다는 못하지만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그럭저럭 유지가되고
이제 택배도 하기때문에 그래도 괜찮은편입니다
제가 잘된후로 사실 할머니가 연락이 많아졌는데요
전부터 연락은 종종 하시고 만나면 예뻐해주셨지만 저희가 찾아가는거 외로 찾진 않으셨는데
2년전인가 갑자기 연락이와서 맛있는걸 사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우리엄마를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분이라 만나뵙고 싶었고 엄마에게 여쭤보지않고 그냥 나갔습니다
약속한 장소로 갔더니 외가쪽 친척분들이 여럿이 모여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손주왔다며 엄청 반겨주시는데 저는 당황했지만 깍듯히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손주가 우리집안의 자랑이라고 제가 명문대는 아니어도 공부도 곧잘했기에
우리손주가 공부도 잘하더니 누구도움없이 사업을 차려서 지금 엄청 잘나가는 사업가란 식으로 계속 칭찬을 하셨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고 그냥 주시는 술들 받아먹고 할머니의 자랑은 끊이지 않으셨어요
헤어질때 빈손으로 오기뭐해서 용돈도 챙겨드렸어요
매번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만 용돈을 드렸어요
엄마가 절대 할머니한테 돈쓰지 말라고 말씀하셔서요
아무튼 그렇게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시곤 펄쩍 뛰시더라구요
다음엔 할머니가 친구분들 소개시켜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곤
제 핸드폰에서 할머니 번호를 차단시키셨어요..
너무하다고 화를내니 엄마가 할머니께 상처가 있으시다고
외가에서 엄마는 차별을 받고 크셨고 외가쪽이 금전적으로 돈이 좀 있으셨는데
그걸 외삼촌한테만 몽땅 지원을 하셨대요..
외삼촌네는 저 어릴때부터 좋은집에 사신건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사정은 몰랐습니다
저희는 평범이하로 자랐어요
외섬촌 자식들은 좋은학교 배우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거 유학 여행 모두 가능했는데
저랑 동생은 평범한학교 엄마가 대출금 갚으시느라 힘드셔서 먹고싶은 음식도 잘못먹었고 여행은 국내로
저도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저희집은 그럴사정이 없었거든요
저는 삼촌이 능력이 있으시니 그렇게 사신줄 알았는데
엄만 외가에서 지원해준덕에 그렇게 사신거래요
반대로 저흰 지원받은게 없어서 손빨고 살았고
엄마는 자식한테 재산주면 누구한테 쓰겟냐며
가족 결국 자식들은 자신의 자식들한테 쓰게되는데
너희외가는 삼촌만 챙긴거고 삼촌의 자식들 친손주들만 챙긴거라며
저보고 외가는 쳐다도보지 말라고 하시네요
삼촌소식은 잘모르지만 지금은 그랗게 잘사는것 같지는 않아요
할머니도 재산 다주고 평범하게 사시더라구요
엄마는 외가에서 재산준건 부모의마음인데
어찌됐건 외가는 친손주만 잘되라고 친손주만 챙겼는데
왜 너가 무슨이유로 할머니 손주가 되냐고
우리어려울때 저 유학가고싶을때 쳐다도 안보고 삼촌네만 챙긴 할머니랑 연락을 하고싶냐고 되물으세요
엄마말씀대로 외가는 모른척 해야할까요?
아직도 고민됩니다
할머니가 자주 연락을 해오시거든요
카톡으로 안부도 물으시고 사진도 보내달라시고...
엄마한텐 안하는척 하지만...
엄마는 저랑 제동생으로 예를들어서 난 너네한테 재산똑같이 줄거라고
너네결혼하면
외손주도 친손주도 나한텐 똑같이 사랑할거라며
엄마가 동생네만 재산주고 챙겨주면 어떻겠냐시는데
저도 서운할것 같더라구요
돈을떠나서 차별하는게요
할머니가 요즘 못만나니 영상통화를 자꾸 거세요
언제함 와서 밥먹으라고 우리강아지 제가 좋아하는 닭 튀김 해놓겠다고 하시는데
거절해야할지 말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