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탓이야ㅅㅂ 3년 가까이 사귀면서 내 권태기 때문에 헤어지고 재결합만 세네번을 함 근데 오늘 집에서 넷플보고 있었는데 전남친한테 부재중전화가 와있고 톡으로는 전화해서 미안 이렇게 와있길래 실수로 건거겠지 하고 그냥 괜찮다고 보내고 말았단말임
근데 몇분안돼서 또 전화오길래 받았는데 전남친이 한참 아무 말도 안하다가 한번만 만나면 안되냐 이러길래 내가 저번엔 나 보기도 싫다매 이랬음 몇주전에 헤어질때 전남친이 나 또 권태기 온 거 때문에 화나가지고 이젠 나 보기도 싫다고 하면서 싸우다가 좀 안좋게 끝났단말임
그래서 저렇게 말한건데 전남친이 그 말 듣고 그렇게 말한거 사과하겠다고 그러는김에 얼굴 좀 보자고 하길래 내가 알겠다고 하고 대충 화장하고 내려갔는데 걔가 나 보자마자 또 춥게 입었다면서 사귈때처럼 나한테 자기 목도리 풀러서 해주려는거야 그래서 됐다고 하니깐 걔가 사귈때도 싫다하더니 왜이렇게 목도리 하는걸 싫어해 이러길래 내가 목이 답답하다 하면서 처음엔 좀 평범한 대화를 했음
그러다가 공원에 앉아서 얘기했는데 전남친이 나보고 잘지냈냐길래 내가 솔직하게 얼마전에 너랑 찍었던 사진 지우면서 울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대 그리고 그때 말 안이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사과하고 한참 정적이였는데 걔가 먼저 나한테 전에 같으면 다시 사귀자고 했을텐데 이젠 못 그러겠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고 그냥 끄덕끄덕거리면서 걔 봤는데ㅅㅂ 울고있는거임ㅜㅠㅠ 막 엄청 흐를정도는 아닌데 계속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아직 좋아한다고 이렇게 가끔이라도 보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울어ㅅㅂ 진짜 ㅈㄴ미안하더라
전남친 우는거 처음봤는데 ㅈㄴ맘 아픔
근데 몇분안돼서 또 전화오길래 받았는데 전남친이 한참 아무 말도 안하다가 한번만 만나면 안되냐 이러길래 내가 저번엔 나 보기도 싫다매 이랬음 몇주전에 헤어질때 전남친이 나 또 권태기 온 거 때문에 화나가지고 이젠 나 보기도 싫다고 하면서 싸우다가 좀 안좋게 끝났단말임
그래서 저렇게 말한건데 전남친이 그 말 듣고 그렇게 말한거 사과하겠다고 그러는김에 얼굴 좀 보자고 하길래 내가 알겠다고 하고 대충 화장하고 내려갔는데 걔가 나 보자마자 또 춥게 입었다면서 사귈때처럼 나한테 자기 목도리 풀러서 해주려는거야 그래서 됐다고 하니깐 걔가 사귈때도 싫다하더니 왜이렇게 목도리 하는걸 싫어해 이러길래 내가 목이 답답하다 하면서 처음엔 좀 평범한 대화를 했음
그러다가 공원에 앉아서 얘기했는데 전남친이 나보고 잘지냈냐길래 내가 솔직하게 얼마전에 너랑 찍었던 사진 지우면서 울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대 그리고 그때 말 안이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사과하고 한참 정적이였는데 걔가 먼저 나한테 전에 같으면 다시 사귀자고 했을텐데 이젠 못 그러겠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고 그냥 끄덕끄덕거리면서 걔 봤는데ㅅㅂ 울고있는거임ㅜㅠㅠ 막 엄청 흐를정도는 아닌데 계속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아직 좋아한다고 이렇게 가끔이라도 보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울어ㅅㅂ 진짜 ㅈㄴ미안하더라
나도 내 성격이 왜 이따구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렇게 쉽게 좋아하고 쉽게 질려하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