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재회했다고 글을 남겼었어요 그가 날 찾아왔고 울면서 절 다시 잡아 재회를 했어요 하지만 불과 한달만에 다시 헤어졌고 헤어진지 2주차입니다. 제 잘못이 아닌 작은 오해로 바로 카톡으로 헤어짐을 당했고 인천 부산 장거리지만 그날 바로 인천으로 갔으나 16시간을 기다려도 그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 저녁까지 버티니 결국엔 나와서 둘이서 술한잔했고 많이 애원했지만 돌아 오질 않더군요 재회할때만해도 헤어지는 날이 오게되면 이전처럼 절대 매달리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그 다짐이 무색했어요 그 후에도 전화 문자를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차갑기만했고 웃긴건 헤어지고 임신인걸 알게되었어요 임신 주수로 따졌을때 재회전 헤어진 사이에 만나 잠자리를 했던 그 시기였구요 그는 스물여덟 전 서른넷 그 사람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서로의 상황이 좋지 않으니 둘다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게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날 밤 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여자들이 끼어있는 술자리 중이더라구요 화가났어요 적어도 오늘은 니가 그러질 말아야지 인간도 아니라며 악담을 퍼부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절 올차단을 하더군요 오늘 제 분에 못이겨서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했어요 오늘도 역시 아는 형 생일이라고 술자리를 하던데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그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어 너 스피커폰이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더군요 그리고는 제발 연락좀 하지말라고 부탁좀하자고 제발 끝내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지인들 있는 자리에서 일부로 내 목소리까지 들려주며 통화를 하는 이유는 내가 이만큼 쓰레기란걸 보여주기 위함이냐고 물었어요 또 그 사람들은 내가 아기를 지운일도 아느냐고 하니 그 애가 내 아기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자기아이였다고 해도 이 마당에 나보고 어떡하라는거냐며 하더군요 또한 또 여자 목소리가 들리길래 그 여자들 뭐냐고 하니 일행중 한명인 남자가 어린애들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 말을 따라하며 전남친도 그래 어린애들이야 말하더군요 제가 나이가 많다는걸 비꼬는식이였고 그래도 한때 만난 여자인데 자기 지인이 그런식으로 말을하는데 맞장구를 치는지 난 지금까지 이 남자와 뭘한거지 싶더라구요 그렇게 발신자표시제한까지 차단당했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남사친에게 부탁을 했어요 나와 지금 만나는 남자인척 전화좀 해달라구요 그 친구가 폰이 두개라 실시간으로 저는 듣고 있었어요 ㅇㅇ이랑 만나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 ㅇㅇ이가 술이 과해서 그렇게 연락을 한거같다 폰을 봐서 자초지종을 다 알고있으니 앞으로 ㅇㅇ 이가 연락하는 일 없도록 내가 주의를 주겠다 그리고 그쪽도 혹여나 앞으로 ㅇㅇ이에게 연락하는일 없도록 부탁드린다구요 그러자 전남친이 정말 고맙다고 죽어도 자기는 저한테 연락할일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저요 다시 재회한 계기는 결국엔 그가 날 잡아서 재회를 한거지만 이럴거면 왜 나를 다시 잡아서 기껏 고요해진 강물에 파동을 일으켜 이 꼴을 당하나 싶어요 재회란게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나의 부재와 그리움을 느껴 찾아온 사람이라도 또 한순간에 원점이 될 수 있어요 전 지금 너무나 죽고싶고 분하고 억울하고 그래요 하지만 더욱더 나를 미치게하는건 이 꼴을 당하고도 그가 보고싶다는거에요 1172
절대 재회하지마세요 극단적으로 끝났어요
이전에 재회했다고 글을 남겼었어요
그가 날 찾아왔고 울면서 절 다시 잡아 재회를 했어요
하지만 불과 한달만에 다시 헤어졌고
헤어진지 2주차입니다.
제 잘못이 아닌 작은 오해로 바로 카톡으로 헤어짐을 당했고
인천 부산 장거리지만 그날 바로 인천으로 갔으나
16시간을 기다려도 그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 저녁까지 버티니 결국엔 나와서 둘이서 술한잔했고
많이 애원했지만 돌아 오질 않더군요
재회할때만해도 헤어지는 날이 오게되면 이전처럼
절대 매달리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그 다짐이 무색했어요
그 후에도 전화 문자를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차갑기만했고
웃긴건 헤어지고 임신인걸 알게되었어요
임신 주수로 따졌을때 재회전 헤어진 사이에 만나
잠자리를 했던 그 시기였구요
그는 스물여덟 전 서른넷
그 사람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서로의 상황이 좋지 않으니 둘다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게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날 밤 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여자들이 끼어있는 술자리 중이더라구요
화가났어요
적어도 오늘은 니가 그러질 말아야지
인간도 아니라며 악담을 퍼부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절 올차단을 하더군요
오늘 제 분에 못이겨서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했어요
오늘도 역시 아는 형 생일이라고 술자리를 하던데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그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어
너 스피커폰이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더군요
그리고는 제발 연락좀 하지말라고 부탁좀하자고
제발 끝내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지인들 있는 자리에서 일부로 내 목소리까지
들려주며 통화를 하는 이유는 내가 이만큼 쓰레기란걸
보여주기 위함이냐고 물었어요
또 그 사람들은 내가 아기를 지운일도 아느냐고 하니
그 애가 내 아기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자기아이였다고 해도 이 마당에 나보고 어떡하라는거냐며 하더군요
또한 또 여자 목소리가 들리길래
그 여자들 뭐냐고 하니
일행중 한명인 남자가 어린애들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 말을 따라하며 전남친도 그래 어린애들이야
말하더군요
제가 나이가 많다는걸 비꼬는식이였고
그래도 한때 만난 여자인데
자기 지인이 그런식으로 말을하는데 맞장구를 치는지
난 지금까지 이 남자와 뭘한거지 싶더라구요
그렇게 발신자표시제한까지 차단당했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남사친에게 부탁을 했어요
나와 지금 만나는 남자인척 전화좀 해달라구요
그 친구가 폰이 두개라 실시간으로 저는 듣고 있었어요
ㅇㅇ이랑 만나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 ㅇㅇ이가 술이 과해서 그렇게 연락을 한거같다
폰을 봐서 자초지종을 다 알고있으니
앞으로 ㅇㅇ 이가 연락하는 일 없도록 내가 주의를 주겠다
그리고 그쪽도 혹여나 앞으로 ㅇㅇ이에게 연락하는일
없도록 부탁드린다구요
그러자 전남친이 정말 고맙다고 죽어도 자기는
저한테 연락할일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저요 다시 재회한 계기는 결국엔 그가 날 잡아서
재회를 한거지만
이럴거면 왜 나를 다시 잡아서
기껏 고요해진 강물에 파동을 일으켜 이 꼴을 당하나 싶어요
재회란게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나의 부재와 그리움을 느껴 찾아온 사람이라도
또 한순간에 원점이 될 수 있어요
전 지금 너무나 죽고싶고
분하고 억울하고 그래요
하지만 더욱더 나를 미치게하는건
이 꼴을 당하고도 그가 보고싶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