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5살 되는 고졸이에요..20살 21살 수능을 망치고
집에 박혀 집안일이나 하며 시간을 허비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는지 엄마가 제 손을 끌고
기숙사가 있는 회사에 같이 면접을 보러 갔어요
22,23,24 그렇게 기숙사 회사 기숙사 집 하다
대학이 너무 가고싶어
24살 공부를 시작했어요
돈이 마땅치 않아 집에서 독학으로 하다
재종 반수반에서 재수를 시작했고
수능을 다시 봤습니다.성적으로는 영남대,부경대 정도..
광고회사..제일 기획에 들어가고싶고
뽑힌 사람들의 대학을 보니 대부분 인서울을 뽑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서울에 있는 대학,소위 명문대를 가고싶어
다시 재수 생각도 해봤지만
지원 받을 상황이 아니라 일을 다시 몇달 간 해야하고
지금 시작해서 취업 시장에 나왔을 때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싶고
재수 할 때 대화 한번 없이 했던 터라 그걸 견딜 수 있을까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고
친구들은 대학 졸업해서 번듯한 직장도 다니는데 저만 이런거 같아 인스타로 가끔 볼 뿐 연락도 못하겠어요
아무한테도 터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 적어봐요
한심하다 정신차려라 해주세요
지금 나이에 니 형편에 재수가 왠말이냐고 따끔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24살 고졸이에요 죽고싶습니다..
집에 박혀 집안일이나 하며 시간을 허비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는지 엄마가 제 손을 끌고
기숙사가 있는 회사에 같이 면접을 보러 갔어요
22,23,24 그렇게 기숙사 회사 기숙사 집 하다
대학이 너무 가고싶어
24살 공부를 시작했어요
돈이 마땅치 않아 집에서 독학으로 하다
재종 반수반에서 재수를 시작했고
수능을 다시 봤습니다.성적으로는 영남대,부경대 정도..
광고회사..제일 기획에 들어가고싶고
뽑힌 사람들의 대학을 보니 대부분 인서울을 뽑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서울에 있는 대학,소위 명문대를 가고싶어
다시 재수 생각도 해봤지만
지원 받을 상황이 아니라 일을 다시 몇달 간 해야하고
지금 시작해서 취업 시장에 나왔을 때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싶고
재수 할 때 대화 한번 없이 했던 터라 그걸 견딜 수 있을까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고
친구들은 대학 졸업해서 번듯한 직장도 다니는데 저만 이런거 같아 인스타로 가끔 볼 뿐 연락도 못하겠어요
아무한테도 터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 적어봐요
한심하다 정신차려라 해주세요
지금 나이에 니 형편에 재수가 왠말이냐고 따끔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