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년차에 짝사랑도 2년차인데.. 내가 좋아하는 짝녀는 고집이 쎄보이고, 할말 다하고, 남들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라서 차가워보이는데.. 입사 초기에 회식때 우연히 이야기 나눠보니까, 의외로 순수하고 잘챙겨주고, 잘 받아주는 따듯한 스타일이었어. 그런데 회사에서 일할때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틈이 없을뿐 아니라,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거든.. 그런데, 가끔씩 남들이 모르는 덤벙대는 행동이나 귀여운 모습 볼때마다 난 너무 설레이고, 신경이 쓰여. 나도 그래서 짝녀에게 마음열고 조심스럽게 말도 걸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직까지는 다른 남자들하고 얘기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짝녀가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모습 보면 도와주고 싶고 신경이 너무 쓰이는데, 직장이라서 티내서 도와주기도 어렵고, 사석에서 만나거나 연락했다가 사내에서 내가 작업건다고 소문날까봐서 소극적인 호감 표현밖에 못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
너무 신경쓰이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짝녀는 고집이 쎄보이고, 할말 다하고, 남들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라서 차가워보이는데..
입사 초기에 회식때 우연히 이야기 나눠보니까, 의외로
순수하고 잘챙겨주고, 잘 받아주는 따듯한 스타일이었어.
그런데 회사에서 일할때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틈이 없을뿐 아니라,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거든..
그런데, 가끔씩 남들이 모르는 덤벙대는 행동이나 귀여운 모습 볼때마다
난 너무 설레이고, 신경이 쓰여. 나도 그래서 짝녀에게 마음열고
조심스럽게 말도 걸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직까지는 다른 남자들하고
얘기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짝녀가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모습 보면 도와주고 싶고 신경이 너무 쓰이는데, 직장이라서
티내서 도와주기도 어렵고, 사석에서 만나거나 연락했다가 사내에서
내가 작업건다고 소문날까봐서 소극적인 호감 표현밖에 못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