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23살) 고졸 취준생입니다. 살려주세요

help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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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8년생 23살 입니다.
저는 초등 중등 고등학교 생활 중 따돌림과 우울증 등등 겪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멀어졌습니다.
초등학교 때 ADHD가 있었던 저는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담임 선생님에게 말씀드렸고 담임 선생님은 그 말을 듣고 위로는 커녕 1반부터 9반 까지 돌면서 저를 소개했습니다. 애는 ADHD 병을 가지고 있으니 놀지 말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도 동네 친구들이랑 같이 입학 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 까지도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중학교를 어렵게 졸업하고 우울증이 엄청 심했습니다. 어찌해서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또.. 동네 친구들과 가기 때문에 똑같은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고 어쩌다가 부모님이 중학교 친구들의 부모님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들 예전에 ADHD라고 선생이 돌면서 말했다는거 알아??? 애들이 따돌림 시킨거 알아?? 이런 저런 안좋은 얘기들이 부모님에게 들어갔고 부모님은 엄청 힘들어하셨습니다..... 친구들이 사귀고 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잘해 주었지만 ADHD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고 친구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도 항상 따돌림의 중심이었습니다. 저는 초중고 공부도 안하고 맨날 자던 아이였습니다. 23살 현재 취업도 하고 싶고 정신병을 앓았지만 나라에서는 이건 장애에 끼지 못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정신병원은 가장 애매하다고 장애도 정상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정말 힘들거라고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을 거라 했습니다.저는 며칠 뒤 24살이 됩니다. 몸도 약하고 공부도 우울증 및 정신병으로 인해서 안했습니다. 제 잘못이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따돌림 우울증 겪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너무 취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려주세요.......  3년 간 하고 싶은게 많았지만 제 외형과 우울증이 드러나오는 느낌이라고 가족들이 말합니다..노력하지만.. 왜 나는 다른 애들과 다를까.. 정말 이렇게 살다가 취업도 못하고 알바도 못하고 배우지 못해서 표현도 많이 서툴어요.. ㅠㅠㅠ 지금 자살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어디 부터 꼬인건지.. 이곳 저곳 도움 요청했지만 도움은 커녕 더 힘들어지네요.. 마지막으로 네이트판에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