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날 만큼 슬픈썰 풀어주라

ㅇㅇ2020.12.26
조회17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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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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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는 저번에 우연히 어린이집 졸업앨범 보고 혼자 엄청 울었었어 그냥 뭔가 어릴때 나한테 미안해서라 해야되나..? 어릴때는 미래의 내가 막 공부도 잘하고 잘 살고 있는걸 기대했을텐데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게 좀 슬프기도 미안했었어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688

ㅇㅇ오래 전

Best가끔씩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을 때 슬프더라

ㅇㅇ오래 전

Best얘들아 우리 2021년은 꼭 행복하자

ㅇㅇ오래 전

Best대구 지하철 화재 때 문자...

ㅇㅇ오래 전

Best나도 동생 있었는데 외동이야? 물으면 이제는 응이라고 대답해야 할 때

ㅇㅇ오래 전

Best아빠 췌장암 말기 때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있었는데 아빠가 미안한지 병원 안에있는 편의점가서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아빠랑 같이 걸어가는데 옛날에는 아빠랑 같이 나란히 걷기가 됐는데 이제는 아빠가 걷는 것도 힘들어하시고 숨차시고 해서 중간중간에 계속 의자에 앉아서 쉬는데 아빠가 웃으면서 "미안해" 이 말하는데 그거 듣고 울컥해서 아빠앞에서는 못울고 집에 와서 아무도 없을 때 엄청 울었어.

쓰니오래 전

남친이 다른 여자애랑 너무 많이다녀.. 걍 친구라곤 하는데 스킨십도 많이하고 그래 내가 집착하는건가 싶기도하고..쩝 내일 헤어지자하려고 ㅎㅎ 다들 행복한하루보내

쓰니오래 전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루고 1년 정도 지난 중2때 암투병중 이셨던 엄마의 장례식을 치뤘어. 그리고 반년뒤인 7월 초반, 누나가 아빠를 신고해서 누나와 동생과 이별했지. 또, 3달 뒤, 결국 아빠가 구속되어서 마지막남은 가족마저 잃어버렸을 때인 지금이 가장 슬프네

쓰니오래 전

내가 막둥이라서 부모님 두분 다 연세가 있으시거든 어느날에 아빠가 병원 갔다오셨는데 폐에 문제가 생기셔서 약이 늘으셨어 근데 아빠가 나한테 하는말이 “너 결혼하는거 보고 죽어야할텐데” 라고 하시면서 멋쩍은 미소 지으시더라 그때 진짜 엄청난 슬픔을 깨달았던것 같아

쓰니오래 전

난 어릴때부터 무리사이에서 혼자 다녔어 항상 무리가 홀수였는데 그래서 항상 내가 혼자여야만 했어 근데 초5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때 내 진정한 친구를 찾았어 근데 나는 여전히 혼자더라 중학교 올라오고나서도 난 계속 혼자였어 주변에 친구는 있는데.항상 난 나혼자 힘들어해야 했어.지금도 그렇고 항상 내 친구들이 힘둘때 연락해라 힘들면 우리집와라 하는데 난 항상 힘들때 연락했는데 내 친구들은 그때 항상 연락 안 받고 놀고있더라 그럴땨 마다 항상 난 방에서 혼자 울어 그래서 난 여기서라도 위로받고 싶어.. 괜찮냐 , 오늘하루 수고했다 이런 말과 나를 안아주면 좋겠어..

ㅇㅇ오래 전

sad story....

ㅇㅇ오래 전

아 너무 슬퍼 얘들아 다들 행복해줘 제발 ㅜㅠㅔ

ㅡㅜ오래 전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가면 내 가족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감당하려나 걱정돼서 못갈거같을때

프냐오래 전

내가 6살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엄마말로는 할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내손잡고 있다가 돌아가셨대 지금은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데 얼마전에 예전에 샀던 닌텐도3D 갤러리를 구경하는데 할아버지랑 내가 같이 웃으면서 찍힌 사진이 있더라 그거 보고 펑펑 울었다

오래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이제 곧 2달 되는데 얼마전에 내가 할머니 꿈에 나오게 해달라고 빌었거든 근데 엄마꿈에 나왔음 근데 돌아가시기 전엔 엄청 마르시고 (30몇키로셨음..) 머리카락도 다 빠졌었는데 꿈에선 머리도 길고 마르지도 않고 우리 엄마한테 해물탕? 같은 되게 맛있어보이는 국을 끓여주면서 00아 이것도 먹어봐~ 그러셨다고 함.. 내 꿈에는 안 나오셨지만 엄마꿈에라도 나온게 어디야 그 말 듣고 너무 울컥해서 울 것 같았는데 참았다

오래 전

그냥 너무 현타 와 이렇게 규칙적인 삶을 사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일어나서 씻고 학교갔다 학원가고 집와서 밥먹고 공부하고 씻고 자고 일어나서 씻고 학교가고..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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