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쓰에 보기로했는데 갑자기 제사지낸다고 못나오고..
그래서 오늘 100일이라 꼭 보기로했는데
갑자기 아빠친구들이랑 약속생겨서 못나온대...
밤에 잠깐이라도 보자니까 12시에 끝난다는데
너무 속상하다....
백일이라고 커플팔찌도 샀는데..
몰래 주문제작한 케이크 혼자 먹으면서 우는중
너무 서운다하다진짜...
틴트 뷰티
Best약속 그렇게 쉽게 파토내는 애 만나지마 ㄴㄴㄴㄴ 니가 아까움 울지말고 케이크나 맛있게 먹어
Best아니 ㅋㅋㅋㅋㅋ이게 ㄹㅇ 말이 안되는게 보통 아빠친구들이랑 약속이면 식당에서 만나잖어 근데 요즘 음식점 다 9시면 닫잖음 ;;
Best그런애는 겨털 다 청테이프로 뽑아줘야됌 ㅅㅂ 헤어져 케이크 맛있게먹고 ..
쓰니야 어케됨??
아진짜 맘아프다 진심 그냥 케이크는 니가 먹고 커플 물건 다 버리고 사진 지우고 페메지우고 미련버려
와... 인싸남들은 이렇게 약속 파토내도 여자가 매달리는 구나.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아빠친구들을 지가 왜 만나 미친ㅋㅋㅋㅋㅋ 핑계도 좀 그럴싸하게 대던가 핑계마저 성의없네. 백번 양보해서 진짜 제사가 있더라도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제사 끝나고 잠깐 얼굴이라도 볼수있는거 아님? 너가 먼저 차버려라. 그런 놈한테 차이는건 진짜 억울하다
해어져 제발..너무 속상하겠지만 진짜 널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자애 만나 진짜로ㅜ
ㅅㅂ 제목이랑 쌈네일보고 저걸로 연극하는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글 독선에서 많이 봤어서......
나 그거 생각난다.. 전남친이랑 100일때 나 걔랑 만나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입고 양말까지 다 신고 거실에서 기다리는데 그새끼가 친구들이랑 노느라 내 약속잃어버려서 결국 약속 파토난거.. 나 그때 개빡쳐서 우니까 엄마가 얼른 옷입고 나갈 준비하고 나랑 데이트해줌 그래서 엄마랑 데이트하면서 우울한가 다 떨치고 엄마 조언대로 헤어짐 집 들어가는 길에 걔가 뒤늦게 생각나서 우리집 찾아왔는데 엄마가 그냥 집 보냈음 그러고 헤어졌다 개새 끼.. 약속 기억못하고 자주 깨는 사람은 답없어 나중에 갈수록 약속 더 하찮게 봄
쓰니야 버려 그거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려 바람이 아니더라도 그냥 만나기 싫어서 핑계대는거임
무조건헤어져 너가 아까워
남자가 그럴수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