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좀 열등감 덩어리긴한데 요즘에는 진짜 심해진거 같아서 글 올린다... 내가 키도 작은 편이고 (150대인데 몸무게는 60초반...) 얼굴도 예쁜 편은 아닌거같아... 내가15살인데 1학년때는 그냥 조용하게 친구 한두명 사귀고 살았어 내가 낯을 좀 가려서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내가 공부는 열심히 해서 중상위권인데 1학년 때 잔짜 친한 친군데 나보다 성적 올라가년 친구들한테도 열등감 느끼고 막 자꾸 걔네 단점 찾고 얘보단 내가 낫지~ 이러면서 우월감 가지고 그랬어...
근데 또이제 2학년이 되면서 반이 바뀌잖아 친구가 진짜 단 한명도 안 붙은 거야ㅠㅠㅠㅜㅠ 그래서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이제 사건(?)의 시작인데 우리 반에 진짜 만찢녀라고 해도 될법한 애가 있거든 키도 엄청 큰데 엄청 말랐어 그리고 엄청 예쁘게 생겼는데 성격도 엄청 밝더라... 그리고 애 댄스부고 친구도 엄청 많았어 작년에도 애가 유명해서 이름이랑 얼굴 정도는 나도 알고는 있었어 (소문은 별로 안좋았어 싸가지 없다 대충 이런 소문) 근데 내가 애랑 친해질수도 없었고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었어 아무튼 이제 애랑 같은 반이 됬는데 애가 엄청 착한거야 1학기에 반장도 됐어 얘가 내 옆자리였는데 (코로ㄴ 때문에 짝궁까리는 못 앉고 시험대형? 번호순으로 앉았어)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그러다라 근데 내가 이제 얘한테 자꾸 열등감을 느끼는거야
일단 애가 예쁘다고 했잖아 애 볼때마다 막 일부로 단점 찾으려고 샅샅이 보고 쟤는 눈만 예쁘니까 마스크 쓰는거 좋아할거라면서 나 혼자 걔 속으로 욕하고 그러다가 또 나 이러는 게 한심하고... 이건 진짜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내가 좋아하는 애랑 걔랑 사귀는데 내가 내가 좋아하는 애 뺏어서 걔가 막 우는 생각하면서 우월감 느끼거 그래... 근데 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빤히 쳐다보다가 눈마주쳐도 웃어주고 내가 맨날 무시해도 인사해주고 말 걸어주고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 쓰레기 같고... 근데도 내가 애 단점 찾으려고 노력하는 건 무의식적으로 멈출수가 없더라 애가 반장이라서 쌤이 예뻐할때도 쟤가 이중적인 면이 있을 거라고 막 나 혼자 생각해... 막 걔가 좀 잘나가는 얘들(?)하고 다니는데 걔네도 다 예쁘고 그래서 그거에 또 나 혼자 열등감 느껴... 걔가 공부를 좀 못 해 중하위권인데 그거 가지고 또 단점 찾으면서 우월감 느껴
나는 내가 이런 걸 다 알고 있는데도 진짜 안 고쳐져 2학년 되고 걔때문에 더 심해졌는데 걔가 너무 밉고 미치겠어 근데 걔가 나한테 착하게 대할때마다 내가 더 미워져...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진짜 미치게ㅛ어 ㅡㅡㅜㅜ
제발 내 열등감 좀 고쳐주라
내가 원래 좀 열등감 덩어리긴한데 요즘에는 진짜 심해진거 같아서 글 올린다... 내가 키도 작은 편이고 (150대인데 몸무게는 60초반...) 얼굴도 예쁜 편은 아닌거같아... 내가15살인데 1학년때는 그냥 조용하게 친구 한두명 사귀고 살았어 내가 낯을 좀 가려서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내가 공부는 열심히 해서 중상위권인데 1학년 때 잔짜 친한 친군데 나보다 성적 올라가년 친구들한테도 열등감 느끼고 막 자꾸 걔네 단점 찾고 얘보단 내가 낫지~ 이러면서 우월감 가지고 그랬어...
근데 또이제 2학년이 되면서 반이 바뀌잖아 친구가 진짜 단 한명도 안 붙은 거야ㅠㅠㅠㅜㅠ 그래서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이제 사건(?)의 시작인데 우리 반에 진짜 만찢녀라고 해도 될법한 애가 있거든 키도 엄청 큰데 엄청 말랐어 그리고 엄청 예쁘게 생겼는데 성격도 엄청 밝더라... 그리고 애 댄스부고 친구도 엄청 많았어 작년에도 애가 유명해서 이름이랑 얼굴 정도는 나도 알고는 있었어 (소문은 별로 안좋았어 싸가지 없다 대충 이런 소문) 근데 내가 애랑 친해질수도 없었고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었어 아무튼 이제 애랑 같은 반이 됬는데 애가 엄청 착한거야 1학기에 반장도 됐어 얘가 내 옆자리였는데 (코로ㄴ 때문에 짝궁까리는 못 앉고 시험대형? 번호순으로 앉았어)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그러다라 근데 내가 이제 얘한테 자꾸 열등감을 느끼는거야
일단 애가 예쁘다고 했잖아 애 볼때마다 막 일부로 단점 찾으려고 샅샅이 보고 쟤는 눈만 예쁘니까 마스크 쓰는거 좋아할거라면서 나 혼자 걔 속으로 욕하고 그러다가 또 나 이러는 게 한심하고... 이건 진짜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내가 좋아하는 애랑 걔랑 사귀는데 내가 내가 좋아하는 애 뺏어서 걔가 막 우는 생각하면서 우월감 느끼거 그래... 근데 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빤히 쳐다보다가 눈마주쳐도 웃어주고 내가 맨날 무시해도 인사해주고 말 걸어주고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 쓰레기 같고... 근데도 내가 애 단점 찾으려고 노력하는 건 무의식적으로 멈출수가 없더라 애가 반장이라서 쌤이 예뻐할때도 쟤가 이중적인 면이 있을 거라고 막 나 혼자 생각해... 막 걔가 좀 잘나가는 얘들(?)하고 다니는데 걔네도 다 예쁘고 그래서 그거에 또 나 혼자 열등감 느껴... 걔가 공부를 좀 못 해 중하위권인데 그거 가지고 또 단점 찾으면서 우월감 느껴
나는 내가 이런 걸 다 알고 있는데도 진짜 안 고쳐져 2학년 되고 걔때문에 더 심해졌는데 걔가 너무 밉고 미치겠어 근데 걔가 나한테 착하게 대할때마다 내가 더 미워져...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진짜 미치게ㅛ어 ㅡ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