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쓰니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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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였죠 아마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가 엄마가 셋이서 사진 한장 찍자고 했는데 마스크를 벗재요 근데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밖에서 마스크 벗는건 좀 그래서 그냥 배경도 안 이쁜 건물이니까 공원에서 한적한 데서 찍자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찍자고 저는 아니 그냥 공원에서 찍자고 실랑이 하다가 엄마가 그냥 찍지마 이러고 짜증을 냈는데 전 순간 억울하고 울컥 하더라구요 근데 언니가 엄마 기분 풀어주려고 둘이서만 이야기하고 그리고 어디서 막내가 대장 노릇을 할려하냐고 버릇없게 이런말을 해서 지금 저도 굉장히 속상하고 엄마랑 저랑 서로 말도 안하고 엄마는 저 투명인간 취급하시고 밥도 언니랑만 먹고..너무 서운하고 제가 어느 부분에서 혼나고 이렇게 취급을 받아야되는지 모르겠어서...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엄마는 엄마가 기분이 좋아서 하자면 하는거지 말이 너무 많다는데..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