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만나고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정때문에 만나는 것 같다며 사랑이 식은 것 같다고
권태기로 차였어요.
헤어진지 2주째 엄청 매달렸고 계속 미안하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그 친구는 요즘 취미생활하면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헤어지고 2주째까지 매달리면서 엄청 힘들었어요.
보고 싶다고 그러고 너 아니면 안될 것 같다고 장문으로 카톡도 보내고 하지만 찾아가지는 않았어요 더 정떨어질까봐.
그렇게
밤마다 울고 밖에서는 아닌척 웃고 살다가 드는 생각이
내가 매번 헌신하고 정말 제가 잘해줬었는데
하나하나 힘들어보이거나 없는 거 보이고 이러면 다 챙겨주고 거의 엄마처럼 대했던 것이 그 친구는 사랑인적도 있었지만 아닌 적도 있었대요.
그 친구 취미도 맞추려고 애썼던 것이 그 친구에게는
부담이었나봐요 설렘이 사라지고 가족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2주넘고나서부터 나를 위해 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취미도 갖고 나를 위해
가꾸고 투자했어요.
집에도 잘 내려가지않던 제가
수도권에 혼자 자취를 하는데 주말에 문득 가족이 있는 지방에 내려갔는 데 부모님을 보니 뭔가 슬프더라구요.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힘드신데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남자하나때문에 슬퍼하라고
날 낳은 건 아닐텐데
내가 이렇게 사는 걸 알면 정말 슬퍼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주넘어서부터는 눈물도 아예 안나더라구요
간간히 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연락하고는 싶지않고
헤다판 보면서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공감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냥 문득 이러다가 연락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하면서 계속 혼자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어요.
계속 친구추천에 뜨는 그 친구를 보면서
언젠가 연락이 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은 다시 만나도 또 반복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혼자 상상하곤 해요.
근데 솔직히 언젠간 연락올 것 같아요.
그 만큼 주위사람들도 인정할만큼 잘해줬었거든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시간이 안갔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내 취미를 갖게 되니 정말 잘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최대한 그친구에 대해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추억도 잊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내 개인시간을 갖으며 살다보니 내가 정말 그 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았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해요
아직은 완전히 잊었다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도 어찌저찌 견뎠으니까 이별로 인해 차이신분들
다들 정말 힘드시겠지만 좋은 생각하시면서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얼마 남지않은 20년 화이팅하시구
내년엔 좋은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헤어지고 한달 후
정때문에 만나는 것 같다며 사랑이 식은 것 같다고
권태기로 차였어요.
헤어진지 2주째 엄청 매달렸고 계속 미안하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그 친구는 요즘 취미생활하면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헤어지고 2주째까지 매달리면서 엄청 힘들었어요.
보고 싶다고 그러고 너 아니면 안될 것 같다고 장문으로 카톡도 보내고 하지만 찾아가지는 않았어요 더 정떨어질까봐.
그렇게
밤마다 울고 밖에서는 아닌척 웃고 살다가 드는 생각이
내가 매번 헌신하고 정말 제가 잘해줬었는데
하나하나 힘들어보이거나 없는 거 보이고 이러면 다 챙겨주고 거의 엄마처럼 대했던 것이 그 친구는 사랑인적도 있었지만 아닌 적도 있었대요.
그 친구 취미도 맞추려고 애썼던 것이 그 친구에게는
부담이었나봐요 설렘이 사라지고 가족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2주넘고나서부터 나를 위해 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취미도 갖고 나를 위해
가꾸고 투자했어요.
집에도 잘 내려가지않던 제가
수도권에 혼자 자취를 하는데 주말에 문득 가족이 있는 지방에 내려갔는 데 부모님을 보니 뭔가 슬프더라구요.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힘드신데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남자하나때문에 슬퍼하라고
날 낳은 건 아닐텐데
내가 이렇게 사는 걸 알면 정말 슬퍼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주넘어서부터는 눈물도 아예 안나더라구요
간간히 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연락하고는 싶지않고
헤다판 보면서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공감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냥 문득 이러다가 연락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하면서 계속 혼자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어요.
계속 친구추천에 뜨는 그 친구를 보면서
언젠가 연락이 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은 다시 만나도 또 반복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혼자 상상하곤 해요.
근데 솔직히 언젠간 연락올 것 같아요.
그 만큼 주위사람들도 인정할만큼 잘해줬었거든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시간이 안갔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내 취미를 갖게 되니 정말 잘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최대한 그친구에 대해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추억도 잊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내 개인시간을 갖으며 살다보니 내가 정말 그 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았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해요
아직은 완전히 잊었다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도 어찌저찌 견뎠으니까 이별로 인해 차이신분들
다들 정말 힘드시겠지만 좋은 생각하시면서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얼마 남지않은 20년 화이팅하시구
내년엔 좋은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