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애들 있냐

ㅇㅇ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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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예대 포함 7개 넣었는데 1차 합격도 아무것도 못하고 하향 하나만 예비 극초반 받음 (근 몇 년 동안 40번대까지 추합 돌았는데 내가 10번 정도)

수시 납치 가능성이 크기도 했고 빡수시러라 정시는 준비도 안 함 그래서 내가 하향 지원한 대학 정도 갈 성적이 나옴 그 와중에 전문대 수시 2차 지원해서 합격이랑 예비 받음

집에서는 재수를 하자고 하는 분위기인데 난 그 부담감이랑 불안함 때문에 선뜻 결심을 못하겠음 내가 진짜 워낙 자유로운 편이라 생활 통제 되는 걸 극도로 못 견디는 편인데 그걸 약 1년을 할 자신이 도저히 없음

근데 또 이대로 붙은 전문대를 가자니 나중에 내가 후회할 것 같음 제대로 시도를 안 해 봤으니... 그래서 아직 재수할지 말지 대학교를 어디를 갈지 잠도 못 자고 고민 중임 나 같은 애 혹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