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발언인가요?

베티02202020.12.27
조회294
안녕하세요
6년차 그리고 4일뒤면 7년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평소 저희 반장은 화가 많은 사람인데요
말투. 전화받는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해서 왜 화를 내느냐고 싸운적도 있고 정말 싸우게 되면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다 하고 끊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처음에 부서 이동으로 왔을때 너무 힘들었어요
감정학대 당하는 느낌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지럽고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상담드렸고 팀장님이 자제 시키겠다고 했죠
그러면서 어쩔수없이 저도 적응해나갔습니다
.
그 중 제가 결혼을 했고
신혼 4개월차입니다.
저에게
성격이 쎄서 남편 잡아먹을 년이라고 하고(장난으로)
본인이 있을때는 임신하지 말라고 하고(주기적으로)
그러더니 나중에 뒷말로 들리기에는 싸가지없는년. 복에겨운년 이런말들을 하고 다녔더군요.
저도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라. 라고도 얘기했지만 제 선에서 딱 잘라 얘기하는것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평상시 제가 누구랑 통화를 하던 대화를 하던 상관없이 맨날 과음지르고 조급하게 사람 밀어붙여 업무를 물어보고 모든지 본인 업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빨리빨리 처리하고 목소리 크면 제일 먼저 처리 되는걸 알고 그러는겁니다.
그러다가 한 날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저도 일과 관련된 제가 할 말은 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인사이동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위에다가는 벌써 저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를 했고 제가 인사상담으로 갔을때는 저를 위로 할려고 하는지
반장에 대해서 다들 안좋은 인식 가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말라. 아무도 너네 반장 얘기 안믿는다.라고 좋게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래도 회사생활이라는게 조금이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소문이 빠르게 나서 저도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래서 애매하게 대처하느니 강력하게 나가고 버텨보려합니다.
제가 반장에게 양성평등법이나 인권위에 제출할수 있는 근거 있음 댓글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