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9살이고 며칠 뒤엔 성인인 사람임.
수능 개망하고 딱히 하는것도 없이 그냥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대학 합격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재수 하고싶어도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재수는 안 시켜주심. 전 수능 망해서 전문대 갈 거 같은데 친구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 붙어서 저만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 들어요. 전 꿈도 없고 취미도 없고 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앞길이 막막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이 된 시점부터 이렇게 차이가 나타나는 구나. 대학도 수준이 달라지는데 훗날 취업과 결혼은 지금 느낀 좌괴감보다 훨씬 크겠구나. 이렇게 패배자가 되는구나.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못 찾겠고 제가 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인생이 이렇게 망하는 듯 싶다
현재 19살이고 며칠 뒤엔 성인인 사람임.
수능 개망하고 딱히 하는것도 없이 그냥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대학 합격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재수 하고싶어도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재수는 안 시켜주심. 전 수능 망해서 전문대 갈 거 같은데 친구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 붙어서 저만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 들어요. 전 꿈도 없고 취미도 없고 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앞길이 막막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이 된 시점부터 이렇게 차이가 나타나는 구나. 대학도 수준이 달라지는데 훗날 취업과 결혼은 지금 느낀 좌괴감보다 훨씬 크겠구나. 이렇게 패배자가 되는구나.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못 찾겠고 제가 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