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성공한썰 풀어주라!! (ღ•͈ᴗ•͈ღ)

ㅇㅇ2020.12.27
조회13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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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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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는 짝사랑 성공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이번 썰은 패스할게..ㅎㅎㅎㅠㅠㅠㅠㅠ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182

ㅇㅇ오래 전

Best나ㄹㅇㅠㅠㅜㅠㅜㅜㅠ 나 짝남 초3때부터 좋아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는 막 틱틱대고 더 관심없는 척하는 성격이였어서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 답답하게 짝사랑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걔 행동에 따라 내 기분이 좌우되는것도 너무 지겹고 힘들었고 나중엔 그냥 아예 마주치지를 말자 이 생각까지 했었어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친했는데 내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계속 피해서 이젠 그냥 지나가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는 사이가 됐고 그렇게 슬슬 포기하려고 했는데 올해 딱 같은반이 되버리더라 처음엔 정말 너무 싫었어 또 나 혼자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 생각밖에 안들었어 근데 유일하게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아는 우리언니가 나한테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내년에 너 고3이고 그렇게 그냥 졸업해버리면 너 나중에 엄청 후회한다고 고백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그렇게 쉽게 고백할 거였으면 진작 하고도 남았겠지 처음엔 엄청 고민했어 먼저 연락을 해야되나 일단 다시 친해지는게 먼저 아닌가 며칠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짝남한테 먼저 너 나랑 같은반이야 라고 연락이 왔어 그때가 코로나땜에 계속 개학날짜 밀렸던 때라 같은반이 됐는데도 몇주동안 못 만났었어 그 연락을 시작으로 대면개학 할 때까지 계속 연락을 했고 그렇게 5월달에 대면개학 하고 정말 오랜만에 걔랑 인사를 했어 그때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얼굴이 빨게는지게 느껴질 정도로 긴장되더라 우리가 1학기때는 격주등교때 온클을 했는데 그때마다 만나서 카페에서 같이 수업듣고 셤기간때는 같이 도서관 가고 주말마다 만나고 이러면서 다시 점점 친해졌어 그러다가 10월달 내생일이 온라인 수업날이였는데 2학기는 줌수업이였어서 밤에 만났어 초에 불 붙혀주고 소원빌라고 하길래 내가 제 앞에 있는 애가 저 좋아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속으로 빌었단말이야 초까지 다불고 선물받고 조금 얘기했는데 짝남이 나보고 소원 뭐빌었냐고 00대 가는거 빌었냐고 하길래 나도 그땐 뭔 깡이였는진 모르겠지만 걔한테 사실대로 너가 나 좋아해주면 좋겠다 라고 빌었다고 하니깐 짝남이 웃더니 그럴줄 알았다면서 나보고 '나도 너 진짜 오래 좋아했어' 이러더라 진짜.. 진짜 그때 저 말 듣고 바로 눈물 나왔어 초3때부터 고2때까지 거의 8년을 좋아했는데 어떻게 눈물이 안나오겠어 남친은 나 중2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는 초3때부터라고 하니깐 엄청 놀래더라ㅋㅋㅋㅋ 암튼 8년 짝사랑 성공해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당

ㅇㅇ오래 전

Best실패한 적은 많은데 들어주지않을래?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다음에 1/1일 12시에 들을 노래 추천해주랑!!!!ㅠㅠ

32살언니오래 전

Best고딩때 내가 1년 동안 혼자 좋아하는티 팍팍 냈는데 정작 그오빠는 나한테 관심 1도 없어서 그냥 가끔 귀찮게 구는 애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함 그상태에서 내가 고백했다가 보기좋게 차임 몇년후 그 오빠가 군대 전역할 무렵 내가 안좋은 가정사를 겪었었는데 건너건너 그 소식이 들렸나봄 그래도 내가 본인한테 고백한적이 있었으니 신경이 조금 쓰였다고 함(몇년전 내가 고백했던 이후로 이오빠에게는 내가 적어도 남들보다는 존재감이 남달라진듯) 결정적으로 내가 가족과 연을 끊고 살고싶어서 SOS친적이 있었는데 기꺼이 도와줌 그 후에도 자꾸만 신경쓰였는지 종종 연락해서 만남 만날땐 늘 티키타카했지만 내딴에는 너무 고마웠던게 그때 극단적인 선택을 몇번 시도했던걸 알면서도 그오빠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오히려 장난스레 시비걸면서 투닥거리는 분위기로 바꿔줬음 그러다 내가 고백한지 10년만에 사귀게 됨 나중에 물어보니 막 두근거리거나 설레는게 아니라 거슬림-신경쓰임-귀찮은데 또 신경이 쓰임-내가 가까이에 있어야 안심이 됨 이런 단계로 점점 발전했다고 함 결론적으로 지금은 결혼 4년차에 7개월된 아들있음 근데 십여년동안 느낀거지만 남편은 여자나 성적인 쪽에 관심이 진짜 1도 없음 아이러니한건 그럼에도 주변 지인들 중에서 빨리 결혼하고 빨리 2세가 태어났다는거임 남편은 지인들한테 내가 본인을 덮쳤다고 얘기하고 다님 흥칫뿡이다

ㅇㅇ오래 전

Best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여중나오고 여고 입학하고...근데 내가 또 약간 인맥없는 찐따라서 sns도 늦게 시작하고 그나마 시작했던 인스타 팔로워도 거의 여자였음.남자 인맥 조또 없었음. 당연히 또래 남자애랑 초딩이후로 거의 말 안해봄.내가 다니는 수학학원이있는데 거기는 학교마다 시간 나눠서 수업해주거든?나는 여고니까 당연히 여고애들이랑 수업들었고 남고애들이랑 마주칠 일 없었음ㅇㅇ그러다가 겨울방학때 특강으로 남고애들이랑 여고애들이랑 합쳐서 수업듣게 됐는데 내가 첫날에 지각을 함.근데 남은 자리가 어떤 남자애 옆자리 밖에 안남은거임.할수없이 옆에 앉았는데 남자 면역력없어서 땀 삐질삐질남.시선은 문제집에만 고정하고 옆을 한번도 안쳐다봄.암튼 수업 듣고 문제 푸는 시간이였음.옆에 앉았던 남자애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었는지 뒷자리 자기 친구한테 물어보는 거임.그 친구도 모른다고 하니까 흠 하다가 몇분 지나서 나한테 물어보는데 나는 첨엔 나한테 말거는줄 모르고 가만히 문제집 보고 있었음. 그 애가 다시 내 어깨 손가락으로 톡톡 거려서 내가 옆을 봤더니 그 애가 멋쩍은듯이 웃으면서 이문제 알려달라고 하는거야. 개잘생겨서 뿅갔음.나 금사빠였나봐. 암튼 내가 당황해가지고 삐걱대리면서 문제 풀이 알려주니까 고맙다고 또 웃음.또 뿅감.그렇게 내 짝사랑이 시작되버림;;;다음 수업때는 아쉽게 옆자리에 못앉음 용기가 없어소...그래서 다다음 수업때 일부러 지각해봤는데 이번에는 그애 옆자리에 친구가 이미 앉은거임.걔 뒷자리는 비어있길래 거기라도 앉음. 이번에도 모르는 문제 안물어보나 했는데 옆자리 친구한테만 물어보고 나한테는 안물어봐서 속으로 실망쓰...했는데 옆자리 친구가 그 애보고 "아~~이해찬 이걸 못풀면 안되지"(내본진으로 가명해봤어^^)이러는 거임.나 순간 기절할뻔함.그 애 이름이 초딩때 나한테 고백했던 애 이름이랑 똑같은거 성까지.특이한 이름이라서 그때 그 애가 확실했음.

짝남있는여자오래 전

나 짝남 있는데 짝남이 얼굴도 잘생겼고 정말 착함 태권도장에서 피구하는데 지존피구였음 짝남이 좀 빨리 아웃됨 나 4명 남을 때까지 나 지존최강이라고 이름부르면서 응원해줌 나 그날부터 짝남이 나한테 마음 있는것 같아세 설렌 상태임 짝남이랑 너무 사귀고싶은 초등생임 짝남아 사랑해 근데 문제는 짝남이랑 다른반임ㅠㅠ 그리고 나 짝남한테 반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너 어차피 ○○초도 아니잖아 이래서 진짜 슬프고 서운했음ㅠㅠㅠ

익명오래 전

이루어지고 싶당..짝사랑만 7번째..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ㅇ데

ㄴㄴ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캬 이거지~~

ㅇㅇ오래 전

짝사랑 성공 ㅊㄱㅍ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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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나도 여기에 댓 달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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