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네요
40대 가장이고 아내와 아들 함께 살고 있습니다
외벌입니다.
이걸 고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아내는 저와 정반대 사람입니다.
외동 -다형제/이성적-감성적/결벽-정리정돈 안됨
..... 예로 항상 일요일 세탁을 하는데, 의견충돌을 있어 제가 그럼 토요일이나 월요일하면 되잖아.라고 하니 그건 1+1=2를 바꾸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주요다툼은 이런 행동차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살다가 이런것은 나한테도 좋으니 고쳐보자고 생각하고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상 대소사의 결정도 자기 위주로 하더라고요. 이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식탁 싱크대 등등
아무리봐도 멀쩡한데'
나의 의사만 물어 결정은 이미...
오늘 애가 독립해서 잠을 자지 못해
제가 애 방에서 자는데
방을 정리하던 아내가 머리카락이 너무 빠진다고 짜증을 부리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침부터 머리빠지는것까지
일요일 아침부터 잔소리를 듣어야되는지 짜증나서 그때부터 싸움이 일어났고 이혼얘기까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전 이혼까지 생각하고 싶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이게 다들 힘드시겠지만 저도 회사상태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가 있는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하지만
애. 부모님 생각하면 안될생각이지만
정말 이 공간에서 나오고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1년 이상 친구를 만나지 못한 후유증인가요!
우울증인가요!
어찌하면 될까요
판단에 고민
삼재40대아제2020.12.27
조회217
댓글 1
ㅠㅠ오래 전
인내심 떠러지면 이혼하는겨 기억력 떠러자면 재혼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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