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생 이쁜게 장땡이라는건 20대때나..

ㅇㅇ2020.12.28
조회22,251
여자인생도 금수저면 얘기가 달라지네요.

저는 31살이구
친한 친구와 같이 나란히 결혼 앞두고있어요.

얼굴은 제가 친구보다 좀 많이예뻐요..
같이 놀러다니고 할땐
친구한테 미안할정도로 저에게만 대쉬가 들어왔었어요.

그래도 친구 아버지가 중소기업 사장님이셔서
제가 늘 부러운척해줬었어요.
친구가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었던지라 친구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싶어서...

그런데 결혼할때되니..
그친구는 집 차 혼수까지 싹 다해가고 의사랑 결혼하고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하네요.

이제는 부러운척이아니라 정말 부러워요..

질투는 아니지만

여자는 이쁜게 장땡이아니고
요즘시대엔 그냥 금수저가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두 저는 저나름대로 예랑이랑 같이 으쌰으쌰 살아봐야겠죠..
예랑이 키랑 얼굴에 위로 조금 받으면서..

그냥 한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