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님..그럴까요.. 전 너무 무던하게 참았기에 혹은 여우같은 면이 없었기에...지금의 지경에 오지않았나 싶습니다. 남편이 저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내를 배려하고 아내말에 귀를 귀울이고 아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하려 할것입니다. 지금처럼 끔찍하게 이기적이고 독선적이진 않을겁니다. 갈수록 더 심해지더군요..마치 가랑비에 옷젖는것처럼. 정말이혼이란게 쉽지 않더군요. 차라리 죽는게 편하겠더이다. 그래서 지금은 둘중하나를 죽여달라고 .... 못견딜땐 그렇게 빕니다. 남편도 저에게 어느정도의 불만은 있습니다. 아마 제마음의 1/3정도는 되겠지요. 제가 대개의 경우 참고 따라주니까요. 결혼한거 자체가 미친짓이었습니다. 아마 제정신이 아니거나..너무 형편없이 어리석었던것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두 저의 어리석음으로 그렇게 된것이지만... 어떻게 바꿀수가있을지.... 거대한 산맥을 찻숟가락으로 옮기라 하는것같습니다. 남편이 딴여잘 만나도 상관없으니까 단순히 빠지는게 아닌 진정한사랑을 했으면좋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도리라는것도 알고 더불어 사는게 뭔지도 알고.. 저를 순순히 놔줬으면...
이혼은 미틴짓이다..
과연...님..그럴까요..
전 너무 무던하게 참았기에 혹은 여우같은 면이 없었기에...지금의 지경에
오지않았나 싶습니다.
남편이 저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내를 배려하고 아내말에 귀를 귀울이고 아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하려 할것입니다.
지금처럼 끔찍하게 이기적이고 독선적이진 않을겁니다.
갈수록 더 심해지더군요..마치 가랑비에 옷젖는것처럼.
정말이혼이란게 쉽지 않더군요. 차라리 죽는게 편하겠더이다.
그래서 지금은 둘중하나를 죽여달라고 .... 못견딜땐 그렇게 빕니다.
남편도 저에게 어느정도의 불만은 있습니다. 아마 제마음의 1/3정도는 되겠지요.
제가 대개의 경우 참고 따라주니까요.
결혼한거 자체가 미친짓이었습니다. 아마 제정신이 아니거나..너무 형편없이
어리석었던것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두 저의 어리석음으로 그렇게 된것이지만...
어떻게 바꿀수가있을지.... 거대한 산맥을 찻숟가락으로 옮기라 하는것같습니다.
남편이 딴여잘 만나도 상관없으니까 단순히 빠지는게 아닌 진정한사랑을 했으면좋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도리라는것도 알고 더불어 사는게 뭔지도 알고.. 저를 순순히 놔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