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 좀 넘은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 남편 동생네 커플과 시댁과 미리 인사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남편동생은 저한테 누나라고 불렀고, 저도 반말로 남편동생 이름 불렀었고요... 근데 저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아버님께서 너네 호칭을 어떻게 하는게 편하냐고 하길래저는 "지금처럼 누나 동생하는것도 전 나쁘지 않아요."이랬는데어머님이 인상 찌푸리면서"이제 남편 동생들한테 도련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냐?"이러는거에요. 전 눈치보고 바로 호칭 바꾸고, 호칭 바꾸니 자연스럽게 존댓말 쓰게 되고요...그 이후로 서방님이나 저랑 더 서먹해 지기도 했어요. 근데 한 3달전에 남편 동생도 그 여친과 결혼했고동서는 지금도 계속 저희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면서 반말 그대로 하고 있어요....막내 도련님한테도 "~야"라고 반말하고요. 근데... 웃긴게...어머님이 동서한테는 전혀 지적 안하세요..... 저는 딱히 호칭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남편은 아직도 제 동생들한테 다 이름 부르면서 반말하니까요... 근데... 저한테는 나이 한참어린 남자애들한테 존댓말쓰게 하고...동서한테는 나이 많은 남자한테 반말하고 오빠라고 하게 놔두고... 남편한테 그 얘기 하니까. "그럼 서방님이라고 호칭 쓰지마."이러는거에요결혼 초기에도 도련님이라고 부르기 싫다고 얘기했을 때는 별 얘기도 안듣더니만 시댁도 가족이다라는 생각을 하려다가도이런 생각 하니까 짜증만 나네요... 제가 호구된거 같고....
왜 동서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남편동생한테 서방님/도련님하라하는걸까요?
저는 결혼하기 전에 남편 동생네 커플과 시댁과 미리 인사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남편동생은 저한테 누나라고 불렀고, 저도 반말로 남편동생 이름 불렀었고요...
근데 저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아버님께서 너네 호칭을 어떻게 하는게 편하냐고 하길래저는 "지금처럼 누나 동생하는것도 전 나쁘지 않아요."이랬는데어머님이 인상 찌푸리면서"이제 남편 동생들한테 도련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냐?"이러는거에요. 전 눈치보고 바로 호칭 바꾸고, 호칭 바꾸니 자연스럽게 존댓말 쓰게 되고요...그 이후로 서방님이나 저랑 더 서먹해 지기도 했어요.
근데 한 3달전에 남편 동생도 그 여친과 결혼했고동서는 지금도 계속 저희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면서 반말 그대로 하고 있어요....막내 도련님한테도 "~야"라고 반말하고요.
근데... 웃긴게...어머님이 동서한테는 전혀 지적 안하세요.....
저는 딱히 호칭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남편은 아직도 제 동생들한테 다 이름 부르면서 반말하니까요...
근데... 저한테는 나이 한참어린 남자애들한테 존댓말쓰게 하고...동서한테는 나이 많은 남자한테 반말하고 오빠라고 하게 놔두고...
남편한테 그 얘기 하니까. "그럼 서방님이라고 호칭 쓰지마."이러는거에요결혼 초기에도 도련님이라고 부르기 싫다고 얘기했을 때는 별 얘기도 안듣더니만
시댁도 가족이다라는 생각을 하려다가도이런 생각 하니까 짜증만 나네요... 제가 호구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