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혼사남의 집밥 도전기. Ep9

30대1인가구2020.12.28
조회10,554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 하셨나요~?!

곧 있으면 즐거운 점심시간이네요!!! 예~~~에에!!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라따뚜이와 다이어트 중 먹는 여러 음식들을 가지고 왔어요!!

함께 볼까요?!


프랑스 가정식이라 할 수 있는 라따뚜이는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건강한 음식 중 하나에요!

(어릴때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봤던게 기억에 나네요 ㅎㅎ 이거 알아들으면 저랑 비슷한 나이 인거겠죠?!)

채소 위주로 짜여 있지만 토마토와 가지, 올리브 등 몸에 좋은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 끼 메뉴로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먼저 생토마토와 토마토 소스를 함께 갈아주세요~

맛의 층이 쌓인다고 표현 하시던데 감칠맛이 풍부해져요!!+_+


오븐 팬에 소스를 엷게 펴발라주면 되는데 이 때 조카 배를 문질문질 해주듯이 살살살 해주시면 되요!!

(저희 조카는 제가 배 문질문질 해주는거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장난감을 사줄 때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


토마토 소스위에 가지, 애호박, 토마토를 겹겹이 쌓아주면 되는 간단한 요리!!

하지만 간단하다고 맛까지 간단하진 않아요! 더군다나 겹겹이 쌓이는 색감이 너무 예쁜 음식이에요!


올리브를 올려 오븐에 구워네면 짠!! 벌써 완성입니다~~


잘 구워진 노릇노릇한 바게뜨 위에 올려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저는 캘리포니아 와인을 함께 먹었는데, 정말 꿀조합입니다 ㅎㅎ 바디감이 적당히 있는데다 향이 깊어서 음식과 찰떡궁합!!!





저는 가끔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양상추와 토마토 등 여러가지를 곁들여 먹어요

그런데 혼자 살다보니 채소를 다 먹지 못하고 무르게 해서 버리는 경우도 ㅠㅠ


그래서 파리바X트에서 샐러드를 사다가 예쁘게 플레이팅 해서 먹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한끼에 딱 먹고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덜하거든요^~^

어릴때 많이 듣던 얘기... 어려운 나라의 불쌍한 아이들은 배가 고파 힘들어 하는데 음식 남기면 안된다!!

맞아요 ㅠ 먹을 만큼만 항상 요리하고 낭비하지 않는 습관을 더 철저히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요건 제가 좋아하는 민트초코....+_+

민초파 여러분 소리 쥘러~~~~~~~!!!!!!

민트초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죠 ㅎㅎ


요 파인트 크기의 아이스크림이 고작 280칼로리인게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물론 280이라는 숫자가 낮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힐링하기에는 만족스러운 숫자네요 ㅎ


한번에 다 먹지 않고 이렇게 수쿱으로 떠서 세차례 나눠먹었습니다 ㅎㅎ 다이욧 화이팅!!

민트초코 치약맛 난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감사합니다 ㅠㅠ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야 먹을 때 안 뺏기거든요 ㅋㅋㅋㅋ

(저희 조카는 공교롭게도 어린나이에 민트초코 맛에 눈을 떠서... 가끔 만나면 저랑 아이스크림을 놓고 투닥투닥 자주 싸워요 ㅋㅋ)



이건 제가 만들어본 비건 미트볼입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채소와 당면을 넣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냈는데 맛이 그럴싸 하더라구요 ㅎㅎ


애호박 사이에 넣어 함께 굽기도 하고, 동글동글 미트볼 모양으로도 만들어서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고기와 다르게 속도 편하고 맛도 있고 소화도 잘되서 별 5개 드릴게요 ㅋㅋ^~^ㅋㅋ


한끼 식사로 전혀 손색없는 포만감과 뭔지모를 고기 먹는 느낌까지 느낄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_+



긴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이 생길 수 있지만 ㅠㅠ 신정을 포함한 긴 주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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