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보다 성형외과 안과 정형외과가 훨씬 잘 벌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피부과는 수술이 없는데 왜그리 피부과라고 잘 쳐주시는지..........
- 질문 하나더.
남편 지인중에는 그냥 지방에서 개원해서 사는데
지방여자 만나서 그 여자가 자신 이름으로 3억 대출받아
3억짜리 집 해왔던데 ( 3년전) 그럼 이여자는 집을 해온건가요? 다 대출껴서 해온건데.
- 많은 댓글 중 명의가 부모님꺼면 해준게 아니다 라고들 하시는데 그럼 처음부터 명의를 남편껄로 하나요?
어차피 제 명의로 해주셨어도 그건 제 재산이라고 하실거 아닌가요? 그럼 결혼때부터 집을 남편명의로 주고 시작했어야 됬다는건지?;;;;;; 누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의사에 관련된 글이 몇개 보여서 저도 궁금해서 써보아요.
왜 주작이라 하시는지 이해 안가지만;
주작아닙니다.
현명한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지방대출신.
연애 결혼 했구요
남편 집안은 그냥 평범해요~
손 안벌리시는 정도?
저는 결혼전까지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저희집 유복하지만 그래도 본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던 부모님이고 저는 4년제 서성한 중 한곳 졸업 후
여행과 해외가 너무 자유롭고 좋아 승무원 5년 근무하였습니다. 돈많다고 서비스직종을 안시킨다거나 그러지 않으셨어요)
결혼 후 남편뜻도 그렇고 저도 일을 쉬고싶어 그만두고
현재는 전업주부 입니다.
결혼때 제가 일 그만둘거기도 하고 남편집은 뭐
별로 없으니 저희집에서 고급빌라 22억 가량을
부모님이름으로 계약해주셨습니다.
(당시는 22억 지금은 34억까지 올라감)
저는 소득이 없으니 제 이름으로는 힘들어서요.
거기에 집 인테리어 비용. 혼수. 고급 외제차 1억가량까지하면 (벤츠)
총 24억 정도 되겠네요. 외제차도 저희 엄마 이름이에요~
세금, 유지비 엄마가 내주고 계심
남편은 말그대로 빈몸만 왔어요.
솔직히 의사고 뭐고 짜증났지만 미래투자라 생각했죠.
처음 연애할땐 그냥 편견없이 연애했고
결혼준비하며 저희 부모님이 저 생각해서 많이 투자하셨고
집정도는 그럴수 있지 했는데
혼수 차 인테리어 다 하는데도 남친집에서
고맙다 인사는 하지만 돈은 안보태는 모습에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고마우면 보태던가.... ㅠㅠ 뭐 없으신건 알지만 ㅠ
준비 시작한거 무를수도 없고
아무튼 그래서 살고있는데
슬슬 남편 개원이야기가 나오는데
남편집에서는 1억 해주신데요.
저희 대출 + 모은돈 하면 5억정도 되고..
(대출 4.5억 + 모은돈 1.5억)
총 6억 있는데 모자를거 같으니
저희 친정집에 기대하는 눈치에요 ㅡㅡ
저희집에서 4-5억을 기대하는 눈친데 ㅎㅎ
결국 나중에 유산으로 저희집에서는 저한테 건물도
한채 주실거고 집도 몇채 주실건데.
저희 부모님 안정적인거 좋아하셔서 어디 과하게 투자나 사업하시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노후만 생활하시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가지고 계신 집값, 건물값도 올라갈건데..
남편집에서는 물려받을것도 없는데 ㅡㅡ
저희집에서 개원에 이만큼이나 또 하는게
그리고 바라는게 정당하다 생각하세요?
전 솔직히 의사 일해서 돈 얼마나 버나 싶고
평생 모아도 이런집에 살기도 힘든데
저 덕분에 지방서 살다가 한남고급빌라도 살아보면서
누리고 있는건데 ㅡㅡ
남편이 점점 속물로 보이고 이럴려고 결혼했나싶어요 ㅠㅠ
솔직히 의사도 옛날이나 의사 아닌가요?.......?
제가 덕보는게 뭔지..
남편은 저덕분에 좋은집 좋은차 타는데
전?? 돈 내서 개원하면 의사 사모님 소리..?
사실 전 그 돈 없어도 똑같이 살 수 있는데 ㅠㅠ
너무 억울하네요 살다보니 ㅠㅠ
심지어 이게 사랑이 있던 결혼이 맞나 하는 자괴감도 들어요...결혼 잘못했나? 속물 남자랑 결혼했구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집에서 도와주는게 맞고 당연한가요?
아님 안도와주고 개원에 오래걸려도 스스로 하게끔 그냥 두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