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버지로써 억울함과 답답한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딸아이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23살 딸을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서 키우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저의 딸은 낙천적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를 다치게 하였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병을 갖게 하여 아버지로써 그런 아이를 지켜보기 힘들어 하루하루를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혼자키우며 4년 전 부터 부산 강서구 소재에 위치한 직장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부모로써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고, 약 1년 6개월 전에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던 직원이 그만두어 딸을 회사 사장에게 소개하여 저와 같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이면 같이 출근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회사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는 딸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던 갑자기 딸이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딸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수소문하였고, 경찰의 도움으로 딸이 부산을 떠나 구미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즉시 저는 구미로 올라가 다시 딸을 수소문하여 원룸에서 폐인처럼 지내고 있는 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딸을 달래어 자초지종 물어 보니 회사 사장의 동생인 공장장으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신을 성추행한 공장장이 두려워 부산에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어 구미로 올라와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딸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그런 말을 딸로 부터 듣고 나니 딸을 회사에 소개한 저 자신을 용서할수가 없어 죽고 싶은 마음 뿐 이었고, 딸을 성추행한 공장장을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공장장은 50대로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딸 같은 아이를 성추행 하였고, 강제로 강간을 하였다는 것은 인간으로써는 할 짓이 아니며, 또한 같은 회사의 부하 직원을 강압적으로 성추행을 하였다면 더더욱 용서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 일로 인해 저도 더 이상 공장장과 같은 회사에서 쳐다 볼 수가 없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딸의 정신과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고 있으며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공장장의 형인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문자를 받고 다시 한번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거지새끼 거두어 주인까 더러운 딸 우리회사 넣어서 사람꼴 이상하게 만들고 너희들이 일부러 작정하고 그런 것 같은데 앞으로 조심히 살아 개 같은 짓 하지 말고.."
어떻게 인간으로써 자신 동생이 한 잘못에 대해 그런 말을 피해자의 가족에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저기 tv에서만 듣고 보았던 "있는자" 들의 "갑질"이라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로써 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 하는 딸을 옆에서 지켜보며 아버지로써 할 수 있었던 것이 잘못을 저지른 회사의 공장장과 그 형인 사장에게 맞서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던 저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 밤이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써 딸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에 딸을 똑바로 쳐다 볼수도 없을 정도의 죄인 아닌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 같은 아이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인 공장장이 현재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가해자를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검찰단계를 밟고 있으며 이 일을 공론화 시켜서 가해자가 발뻗고 자지 못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2.28일자 글이에요.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고 아직 기소 전입니다.돈 많은 가해자들이 유전무죄 한국에서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펌글]제 딸이 성폭행 당했습니다.
저는 23살 딸을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서 키우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저의 딸은 낙천적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를 다치게 하였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병을 갖게 하여 아버지로써 그런 아이를 지켜보기 힘들어 하루하루를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혼자키우며 4년 전 부터 부산 강서구 소재에 위치한 직장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부모로써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고, 약 1년 6개월 전에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던 직원이 그만두어 딸을 회사 사장에게 소개하여 저와 같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이면 같이 출근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회사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는 딸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던 갑자기 딸이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딸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수소문하였고, 경찰의 도움으로 딸이 부산을 떠나 구미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즉시 저는 구미로 올라가 다시 딸을 수소문하여 원룸에서 폐인처럼 지내고 있는 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딸을 달래어 자초지종 물어 보니 회사 사장의 동생인 공장장으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신을 성추행한 공장장이 두려워 부산에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어 구미로 올라와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딸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그런 말을 딸로 부터 듣고 나니 딸을 회사에 소개한 저 자신을 용서할수가 없어 죽고 싶은 마음 뿐 이었고, 딸을 성추행한 공장장을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공장장은 50대로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딸 같은 아이를 성추행 하였고, 강제로 강간을 하였다는 것은 인간으로써는 할 짓이 아니며, 또한 같은 회사의 부하 직원을 강압적으로 성추행을 하였다면 더더욱 용서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 일로 인해 저도 더 이상 공장장과 같은 회사에서 쳐다 볼 수가 없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딸의 정신과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고 있으며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공장장의 형인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문자를 받고 다시 한번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거지새끼 거두어 주인까 더러운 딸 우리회사 넣어서 사람꼴 이상하게 만들고 너희들이 일부러 작정하고 그런 것 같은데 앞으로 조심히 살아 개 같은 짓 하지 말고.."
어떻게 인간으로써 자신 동생이 한 잘못에 대해 그런 말을 피해자의 가족에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저기 tv에서만 듣고 보았던 "있는자" 들의 "갑질"이라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로써 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 하는 딸을 옆에서 지켜보며 아버지로써 할 수 있었던 것이 잘못을 저지른 회사의 공장장과 그 형인 사장에게 맞서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던 저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 밤이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써 딸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에 딸을 똑바로 쳐다 볼수도 없을 정도의 죄인 아닌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 같은 아이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인 공장장이 현재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가해자를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검찰단계를 밟고 있으며 이 일을 공론화 시켜서 가해자가 발뻗고 자지 못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2.28일자 글이에요.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고 아직 기소 전입니다.돈 많은 가해자들이 유전무죄 한국에서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