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남자한테 성추행 당한 거 덮고 잊고 지내라네.

쓰니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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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도 없다 말도 안 나옴
분명 나는 고소를 하고 싶다는 말을 했고
부모님도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하셨던 게 몇 달 전인데,
얼마 전에 왜 아직까지 아무 말도 없냐 물었거든
근데 부모님들은 그냥 내가 고소하지 않고 연 끊고 살기 원하더라
이런 부모가 세상에 있을까 너무 최악이야
고소를 하고 나면 내가 계속 그 피해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왔다 갔다 하는 게 힘들 거래
말이야 이게?
피해자는 난데
오히려 가해자가 전전긍긍하면서 살 거래..
아닌데 그러면 성추행을 안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