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자살할 위기에 쳐해있고 객관적인 여러분들의 댓글이 그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엄마와 친오빠 에게 철저하게 세뇌 폭언을 당해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너는 태어나서는 안될 x이다." . "넌 평생 나를 벗어날 수 없다." 친구들이랑 여행가려고 하면 "남자랑 자려고 나간다." 남자친구랑 만나러 갈 때도 "남자랑 자면 남자가 너 쉽게 생각하고 버림 받는다" 처녀성 검사 해보자고 산부인과 가자고도 하고 그러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진료받고 약먹으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우울증인가봐 도와줘" 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너가 우울증이면 세상 사람들 다 우울증이야" 라고 하고... 속상해서 울면 "그렇게 나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냐 " "너가 그렇게 우니까 엄마 마음은 어떻겠나"라고 하고.... 너무 괴롭고 또한 직장이 왕복 4시간 거리인데 너무 멀어서 독립을 하고 싶어서 집 계약하러 알아보는데 어리석고 철이 없다며, 엄마에게 질타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리석은년, 알지도 못하면서 나간다고 지랄이냐. 니가 지금 호강에 뻗쳐서 그런거다. 나가면 돈 못모은다. 니가 얼마나 일 할수 있을줄 아냐. 3년정도 돈 모으고 나가야되는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가족을 버리고 나가는건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상황을 적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여자친구는 저렇게 까지 말하는 것을 보니 정말 내가 철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집 계약금 넣어놓고 확정일자 받고 계약서까지 다쓴 상황입니다. 잔금처리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너 밖에 나가 살거면 동사무소가서 호적 파고 더이상 연락하지 마라." 고 하네요 아 참고로 아빠는 돌아가셨고 친오빠가 있는데 어머니께서 직업이 없으셔서 집안의 사회생활은 오빠가 가장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오빠의 의견을 항상 따릅니다 오빠는 "저거(저를 항상 저거 라고 부릅니다) 방에 남자 불러들이려고 하는거다. 부자도 아니면서 나가 살려고 하냐?" 라고 합니다. 이거때문에 엄마도 "너 딱 보니까 퇴근하고 남자데려오고, 남자집에가서 자고 이러려고 독립하는거아니냐. 내가 다 안다" 라고 하십니다 집에서 재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대학교때 2년정도 용돈받아 생활했고 여자친구가 휴학하고 공부하는게 있어서 2년중 1년은 제 돈 썼고 1년은 지원받았습니다 등록금도 지원받았고요(국장 지원받아 40%정도) 그러니까 결론은, 여자친구 엄마의견은 지금 이렇게 키워줬더니 집 나가려고 하는것은 가족생각도 안하고 이기적인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추가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말씀드리면 방문을 노크 없이 항상 벌컥 벌컥 여시고. 밤에 통화하면 누구냐? 누구길래 이 밤까지 통화하냐고 간섭하시고 (28살입니다) 항상 집에서 불안감을 느끼며 살고 불안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인 저는 만 3년째 사귀고 있고 이 부분은 심각한 부분이라 나와서 독립해야한다 고 이야기를 해서 계약서 까지 썼는데 여자친구는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싶어합니다... 그냥 너무 힘들다고... 그리고 자기가 잘못하고 철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들으면 그래도 마음의 변화가 조금씩 있더라고요 ㅠ 주변에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ㅠ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이걸 보여주면서 너가 잘못한 것이 아니야.. 엄마가 잘못한 것이고 28년간 속박당하며 힘들게 살았으면 조금은 혼자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톡커님들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자살위기입니다 객관적댓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자살할 위기에 쳐해있고
객관적인 여러분들의 댓글이 그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엄마와 친오빠 에게 철저하게 세뇌 폭언을 당해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너는 태어나서는 안될 x이다." .
"넌 평생 나를 벗어날 수 없다."
친구들이랑 여행가려고 하면
"남자랑 자려고 나간다."
남자친구랑 만나러 갈 때도
"남자랑 자면 남자가 너 쉽게 생각하고 버림 받는다"
처녀성 검사 해보자고 산부인과 가자고도 하고
그러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진료받고
약먹으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우울증인가봐 도와줘" 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너가 우울증이면 세상 사람들 다 우울증이야"
라고 하고... 속상해서 울면
"그렇게 나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냐 "
"너가 그렇게 우니까 엄마 마음은 어떻겠나"라고 하고....
너무 괴롭고 또한 직장이 왕복 4시간 거리인데 너무 멀어서 독립을 하고 싶어서 집 계약하러 알아보는데
어리석고 철이 없다며, 엄마에게 질타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리석은년, 알지도 못하면서 나간다고 지랄이냐. 니가 지금 호강에 뻗쳐서 그런거다. 나가면 돈 못모은다.
니가 얼마나 일 할수 있을줄 아냐. 3년정도 돈 모으고 나가야되는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가족을 버리고 나가는건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상황을 적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여자친구는 저렇게 까지 말하는 것을 보니 정말 내가 철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집 계약금 넣어놓고 확정일자 받고 계약서까지 다쓴 상황입니다. 잔금처리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너 밖에 나가 살거면 동사무소가서 호적 파고 더이상 연락하지 마라." 고 하네요
아 참고로 아빠는 돌아가셨고 친오빠가 있는데
어머니께서 직업이 없으셔서 집안의 사회생활은 오빠가 가장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오빠의 의견을 항상 따릅니다
오빠는 "저거(저를 항상 저거 라고 부릅니다) 방에 남자 불러들이려고 하는거다. 부자도 아니면서 나가 살려고 하냐?"
라고 합니다.
이거때문에 엄마도 "너 딱 보니까 퇴근하고 남자데려오고, 남자집에가서 자고 이러려고 독립하는거아니냐. 내가 다 안다" 라고 하십니다
집에서 재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대학교때 2년정도 용돈받아 생활했고 여자친구가 휴학하고 공부하는게 있어서 2년중 1년은 제 돈 썼고 1년은 지원받았습니다
등록금도 지원받았고요(국장 지원받아 40%정도)
그러니까 결론은, 여자친구 엄마의견은 지금 이렇게 키워줬더니 집 나가려고 하는것은 가족생각도 안하고 이기적인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추가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말씀드리면
방문을 노크 없이 항상 벌컥 벌컥 여시고.
밤에 통화하면 누구냐? 누구길래 이 밤까지 통화하냐고 간섭하시고 (28살입니다)
항상 집에서 불안감을 느끼며 살고 불안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인 저는 만 3년째 사귀고 있고
이 부분은 심각한 부분이라 나와서 독립해야한다 고 이야기를 해서 계약서 까지 썼는데
여자친구는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싶어합니다...
그냥 너무 힘들다고... 그리고 자기가 잘못하고 철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들으면 그래도 마음의 변화가 조금씩 있더라고요 ㅠ
주변에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ㅠ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이걸 보여주면서
너가 잘못한 것이 아니야.. 엄마가 잘못한 것이고
28년간 속박당하며 힘들게 살았으면 조금은 혼자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톡커님들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