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누 노릇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전 한국에 없어서 결혼하고 딱 두번밖에 못봤어요
근데 맞벌이도 아니고 김장김치를 안가져가는것도 아니랍니다..
저도 시친결에서 시댁땜에 힘들어하는 며느리들 편에서 항상 글 읽던 사람이었는데요.
시누노릇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 싫은 소리할 사람없고 시누도 없고 하니 너무 편하게만 사는것같아 좀 그래서 넋두리해봤어요..멀리 간 딸 자식 대신할 딸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저희집에 마음을 좀 써줬으면 했는데...아파트...애기랑 셋이살긴 너무 넓다고 부모님(오빠의 장인 장모)까지 거의 살다시피하니 저희 부모님은 지레 미안해서 이젠 아예 발걸음을 못하시네요
제목은 저렇게 달았지만 정작 미운건 새언니가 아니라 제 오빠랍니다.
새언니는 남의 사람이라 저랑은 연락도 안하고 마주칠 일도 거의없지만 오빠한텐 너무 잡혀살지
엄마아빤 빌라살면서 아들 아파트해줬는데 시댁만 오면 얿은데 있다 좁은 집에 있으니 불편하다면서 빨리 가자고 신랑한테 윙크하면서 사인주는 새언니...병원예약해서 일찍 가봐야한다더니 거짓말한거 딱 걸리고 밖에서 놀고있고. 손주보고 싶어도 오라하기 눈치보여서 꼭 아들집으로 찾아가야만 하게하고..(일년에 몇번안감)시댁 김장하는 거 뻔히 알면서도 20분거리인데도 빈말로도 도와준다고 안하고..안부른다고 안오고...여자한테 꼼짝못하고 꽉 잡혀서 부모님이 서운하든 말든 하란대로 하는 오빠도 진짜 바보같다
뭐가 그리 이뻐죽겠는지 미안해서 오라고도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도 싫다
항상 제사때도 늦게오고..엄마 무릎하고 팔 안좋은거 알면서도 엄마가 자기한테 껌뻑 죽는거 이용하고...진짜 얄밉다. 같은 여자로서 머리 굴리는게 보인다...집에 못온단 이야기는 늘 오빠시키고
돈없어서 형제끼리 각출해서 부모님 뭐 해드릴때도 안하더니 집에 온갖 고급가전이며 명품 애기
용품은 다 사서 쟁겨놓고..친구들한텐 시댁 완전 좋다며 일년에 몇 번 안가고 갈때마다 애기 맡기고
새언니....주는 거 없이 밉다
밑에 리플보니 뭐 싹수없다란 의견이 많으시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니 다행이기도 하고 더 씁쓸하기도 해요...
제가 시누 노릇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전 한국에 없어서 결혼하고 딱 두번밖에 못봤어요
근데 맞벌이도 아니고 김장김치를 안가져가는것도 아니랍니다..
저도 시친결에서 시댁땜에 힘들어하는 며느리들 편에서 항상 글 읽던 사람이었는데요.
시누노릇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 싫은 소리할 사람없고 시누도 없고 하니 너무 편하게만 사는것같아 좀 그래서 넋두리해봤어요..멀리 간 딸 자식 대신할 딸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저희집에 마음을 좀 써줬으면 했는데...아파트...애기랑 셋이살긴 너무 넓다고 부모님(오빠의 장인 장모)까지 거의 살다시피하니 저희 부모님은 지레 미안해서 이젠 아예 발걸음을 못하시네요
제목은 저렇게 달았지만 정작 미운건 새언니가 아니라 제 오빠랍니다.
새언니는 남의 사람이라 저랑은 연락도 안하고 마주칠 일도 거의없지만 오빠한텐 너무 잡혀살지
말라고해도..안되네요..미운건 오빤데...변한 계기는 결혼이라 좋게보려해도 언니가 별로인건 사실이예요//
저희도 딸이많아 시집살이 너무 잘알기에 남들보다 잘해주면 그만큼 좋아할 줄 알았는데...오히려 너무 만만하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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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 시댁을 향한 쓴소리 하는 게시판이니..이런 글쓰면 다들 공감하진 않으시겠지만요
?때로는 시엄마와 며느리가 바뀐 케이스도 있답니다..
기 쎈 새언니덕에 매일 끌려다니고 반찬해주는 사람으로 전락한 울 엄마....
엄마아빤 빌라살면서 아들 아파트해줬는데 시댁만 오면 얿은데 있다 좁은 집에 있으니 불편하다면서 빨리 가자고 신랑한테 윙크하면서 사인주는 새언니...병원예약해서 일찍 가봐야한다더니 거짓말한거 딱 걸리고 밖에서 놀고있고. 손주보고 싶어도 오라하기 눈치보여서 꼭 아들집으로 찾아가야만 하게하고..(일년에 몇번안감)시댁 김장하는 거 뻔히 알면서도 20분거리인데도 빈말로도 도와준다고 안하고..안부른다고 안오고...여자한테 꼼짝못하고 꽉 잡혀서 부모님이 서운하든 말든 하란대로 하는 오빠도 진짜 바보같다
뭐가 그리 이뻐죽겠는지 미안해서 오라고도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도 싫다
항상 제사때도 늦게오고..엄마 무릎하고 팔 안좋은거 알면서도 엄마가 자기한테 껌뻑 죽는거 이용하고...진짜 얄밉다. 같은 여자로서 머리 굴리는게 보인다...집에 못온단 이야기는 늘 오빠시키고
돈없어서 형제끼리 각출해서 부모님 뭐 해드릴때도 안하더니 집에 온갖 고급가전이며 명품 애기
용품은 다 사서 쟁겨놓고..친구들한텐 시댁 완전 좋다며 일년에 몇 번 안가고 갈때마다 애기 맡기고
밖에 나가서 놀다오면 그만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새언니.
세상에 좋은 며느리, 나쁜 시엄마만 있는 건 아니다.
나쁜 며느리 좋은 시엄마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