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경쓰여서 방탈인 걸 알면서도 여기에 글 써봐요
저랑 친구랑 둘 중에 누가 이상한지 조언 부탁해요
코로나 전에 친구들이랑 보드카페에 갔습니다 팝콘하고 콜라를 주문하고 방에 들어가서 무슨 게임을 할지 고르고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웅~웅~울리는 그거 있잖아요
그걸 친구가 가지고 있길래 친구이름을 불렀죠 ○○아~
저는 아이패드로 계속 무슨 게임을 할지 고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를 노려보면서
친구: 내 이름 왜 불러?
나: 가지고 오라고
친구: 내가 갈려고 했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명령하지마!! 그리고 그걸 나 혼자 가지고 오라고? 바깥에 앉은 넌 왜 가만히 있는데!!!
이러면서 혼자 승질내고 자리를 박차고 가더라고요 그냥 친구 이름 부른게 다인데 왜 승질이지?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친구가 팝콘하고 콜라를 가지고 오면서
친구: 커튼 좀 걷어줘
나: 그냥 들어와
친구: 빨리 걷어!!!
또 승질내길래 저도 똑같이
나: 아니 그냥 들어와!!
친구: 콜라 엎을 거 같으니까 빨리 걷으라고!!!
결국 커튼 걷었는데 친구가 짜증 가득한 얼굴로 저를 노려 보더라고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지 모르겠어요 저를 만만하게 보는 건가요?
또 다른 일은 친구들이랑 부대찌개를 먹으로 갔는데 라면사리가 더 필요한 거 같아서 바깥에 앉은 친구한테 라면 사라 좀 갖다줄 수 있어? 라고 했더니 친구가 혼자 중얼 거리며 "자기가 가면 되지" 이렇게 말 하더라고요
고기집에서 제가 고기를 굽고 있어서 친구한테 접시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니가 직접 가" 라고 말해서 정적이 흐르다가 다른 친구가 접시를 가질러 갔고 "고기 굽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냐~" 이랬는데
그 친구가 "냅두고 가면 되지" 어이없게 대답하네요
당연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그 친구거 접시를 가져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음식 주문할 때 친구한테 주문 부탁하면 친구는 "그냥 니가 해! 니가 주문하라고" 이렇게 말 합니다
카운터하고 친구가 가까워서 한 말이였는데
친구는 너도 말로 충분히 주문할 수 있거든! 이렇게 말 하네요
친구 옆에 쓰레기통이 있길래 이것 좀 버려줘~ 했는데 친구가 니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니가 버려 이렇게 말해서
황당해서 너는 손만 뻗어도 쉽게 버릴 수 있잖아 했더니
니도 일어서서 충분히 버릴 수 있거든 이러네요
그냥 옆에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려 주는게 그렇게 어렵고 화낼 일인가요?
그 밖에도 옆에 있는 물건 좀 달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뒤에 창문 좀 닫아 달라고 하면 니가 닫으라고 하고
신발 끈 묶게 가방 좀 들어달라고 하면 들어주긴 하는데 똥씹은 표정을 짓습니다
친구 옆에 콘센트가 있어 이것 좀 콘센트에 꽂아줘 라고 말하면 니가 꽂으면 안돼? 라고 하네요
제 딴에는 제가 필요한 게 친구랑 가깝고 친구가 편해서 부탁하는건데
친구 입장은 니가 조금만 움직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시켜? 왜 명령이야? 이런 입장입니다
둘 중 누가 이상한가요?
둘 중에 누가 이상한지 말해주세요
저랑 친구랑 둘 중에 누가 이상한지 조언 부탁해요
코로나 전에 친구들이랑 보드카페에 갔습니다 팝콘하고 콜라를 주문하고 방에 들어가서 무슨 게임을 할지 고르고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웅~웅~울리는 그거 있잖아요
그걸 친구가 가지고 있길래 친구이름을 불렀죠 ○○아~
저는 아이패드로 계속 무슨 게임을 할지 고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를 노려보면서
친구: 내 이름 왜 불러?
나: 가지고 오라고
친구: 내가 갈려고 했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명령하지마!! 그리고 그걸 나 혼자 가지고 오라고? 바깥에 앉은 넌 왜 가만히 있는데!!!
이러면서 혼자 승질내고 자리를 박차고 가더라고요 그냥 친구 이름 부른게 다인데 왜 승질이지?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친구가 팝콘하고 콜라를 가지고 오면서
친구: 커튼 좀 걷어줘
나: 그냥 들어와
친구: 빨리 걷어!!!
또 승질내길래 저도 똑같이
나: 아니 그냥 들어와!!
친구: 콜라 엎을 거 같으니까 빨리 걷으라고!!!
결국 커튼 걷었는데 친구가 짜증 가득한 얼굴로 저를 노려 보더라고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지 모르겠어요 저를 만만하게 보는 건가요?
또 다른 일은 친구들이랑 부대찌개를 먹으로 갔는데 라면사리가 더 필요한 거 같아서 바깥에 앉은 친구한테 라면 사라 좀 갖다줄 수 있어? 라고 했더니 친구가 혼자 중얼 거리며 "자기가 가면 되지" 이렇게 말 하더라고요
고기집에서 제가 고기를 굽고 있어서 친구한테 접시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니가 직접 가" 라고 말해서 정적이 흐르다가 다른 친구가 접시를 가질러 갔고 "고기 굽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냐~" 이랬는데
그 친구가 "냅두고 가면 되지" 어이없게 대답하네요
당연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그 친구거 접시를 가져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음식 주문할 때 친구한테 주문 부탁하면 친구는 "그냥 니가 해! 니가 주문하라고" 이렇게 말 합니다
카운터하고 친구가 가까워서 한 말이였는데
친구는 너도 말로 충분히 주문할 수 있거든! 이렇게 말 하네요
친구 옆에 쓰레기통이 있길래 이것 좀 버려줘~ 했는데 친구가 니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니가 버려 이렇게 말해서
황당해서 너는 손만 뻗어도 쉽게 버릴 수 있잖아 했더니
니도 일어서서 충분히 버릴 수 있거든 이러네요
그냥 옆에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려 주는게 그렇게 어렵고 화낼 일인가요?
그 밖에도 옆에 있는 물건 좀 달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뒤에 창문 좀 닫아 달라고 하면 니가 닫으라고 하고
신발 끈 묶게 가방 좀 들어달라고 하면 들어주긴 하는데 똥씹은 표정을 짓습니다
친구 옆에 콘센트가 있어 이것 좀 콘센트에 꽂아줘 라고 말하면 니가 꽂으면 안돼? 라고 하네요
제 딴에는 제가 필요한 게 친구랑 가깝고 친구가 편해서 부탁하는건데
친구 입장은 니가 조금만 움직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시켜? 왜 명령이야? 이런 입장입니다
둘 중 누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