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온수에서 '악취'…기준치 넘는 발암물질 검출 아파트 온수에서 '악취'…기준치 넘는 발암물질 검출 관련 영상 더보기 한겨울에 온수를 틀 때마다 악취가 난다면 어떨까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했더니 발암물질인 '페놀'이 기준치를 넘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마포구 한 아파트입니다.이 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온수에서 냄새가 난다고 주장했습니다.배관교체 공사를 한 직후입니다.관리사무소는 공사 당시 실시한 물탱크 내부 코팅 작업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수질 검사 결과 발암 성분인 '페놀'이 검출됐습니다.음용수 기준치보다 0.001mg/L 더 높았습니다.전문가는 물탱크 내부 코팅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관리사무소는 온수 사용을 자제하고 냉수는 데워쓸 것을 권고했습니다.주민들은 불안해합니다.전문가는 당장에 건강엔 이상이 없지만 계속 공급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공사를 담당한 업체는 아직 페놀 성분 검출의 원인과 냄새의 원인은 아직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아파트 온수에서 '악취'…기준치 넘는 발암물질 검출 관련 기사 더보기 1
아파트 온수에서 '악취'…기준치 넘는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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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온수를 틀 때마다 악취가 난다면 어떨까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했더니 발암물질인 '페놀'이 기준치를 넘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마포구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온수에서 냄새가 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관교체 공사를 한 직후입니다.
관리사무소는 공사 당시 실시한 물탱크 내부 코팅 작업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수질 검사 결과 발암 성분인 '페놀'이 검출됐습니다.
음용수 기준치보다 0.001mg/L 더 높았습니다.
전문가는 물탱크 내부 코팅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온수 사용을 자제하고 냉수는 데워쓸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민들은 불안해합니다.전문가는 당장에 건강엔 이상이 없지만 계속 공급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공사를 담당한 업체는 아직 페놀 성분 검출의 원인과 냄새의 원인은 아직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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