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알게 된 건 약 1년 정도인데 최근 5개월간 굉장히 가까워졌습니다. 둘다 30대입니다. 취미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정말 예쁘고 상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같이 둘이 밥먹으러 가자하고 전화번호도 먼저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4-5개월간 둘이서만 만난게 한 20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도 마시러 가고 점심/저녁도 함께 먹고 드라이브도 간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먼저 같이 영화보러 가자해서 영화도 보러 갔다왔고 그런데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어떤 날은 그녀가 먼저, 어떤 날은 제가 먼저, 만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제 전 여친을 잊지 못해서 그녀에게 그 이상 다가갈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에게 카톡이 와서는 저를 좋아하고 있다며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녀가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감이 있지만 아직 전 여친을 잊지 못했다. 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알겠다고 하면서 이제껏 우리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모든것이 분명해졌다고 하며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음 정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곧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 답장이 없었습니다. 제가 답답한 마음에 어제 문자를 보내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까 2시간 만에 답장이 와서는 하는 말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웠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내 자신의 감정은 내가 스스로 책임지겠으니 더이상 연락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더이상 그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 건지, 그리고 저를 분명히 좋아한다고 했는데 왜 더이상 연락이 없는건지, 여자의 마음이 원래 잘 변하는 건지 모르겠고 너무 답답합니다. 저 여자는 저에게 장난으로 좋아한다고 말한 걸까요? 제가 전 여친을 아직 못 잊었다고 말을 하긴 했으나 어떻게 한번도 안 매달리고 저런식으로 냉정하게 끊어낼 수가 있는 것일까요? 어제 제 생일인 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생일 축하 문자 한통 오질 않습니다. 이 여자는 어장녀 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고백하고 상대 마음을 복잡하게 해놓고 일부러 발뺌하는 아주 감정이 없는 여자인건가요?
썸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그런데 저는 아직 제 전 여친을 잊지 못해서 그녀에게 그 이상 다가갈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에게 카톡이 와서는 저를 좋아하고 있다며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녀가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감이 있지만 아직 전 여친을 잊지 못했다. 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알겠다고 하면서 이제껏 우리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모든것이 분명해졌다고 하며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음 정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곧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 답장이 없었습니다.
제가 답답한 마음에 어제 문자를 보내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까 2시간 만에 답장이 와서는 하는 말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웠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내 자신의 감정은 내가 스스로 책임지겠으니 더이상 연락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더이상 그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 건지, 그리고 저를 분명히 좋아한다고 했는데 왜 더이상 연락이 없는건지, 여자의 마음이 원래 잘 변하는 건지 모르겠고 너무 답답합니다.
저 여자는 저에게 장난으로 좋아한다고 말한 걸까요? 제가 전 여친을 아직 못 잊었다고 말을 하긴 했으나 어떻게 한번도 안 매달리고 저런식으로 냉정하게 끊어낼 수가 있는 것일까요?
어제 제 생일인 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생일 축하 문자 한통 오질 않습니다. 이 여자는 어장녀 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고백하고 상대 마음을 복잡하게 해놓고 일부러 발뺌하는 아주 감정이 없는 여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