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 지 일주일이야 나는 내가 널 많이 사랑하진 않았다 생각했는데 그냥 내 착각이었어 나도 모르게 널 엄청 사랑하고 있었나 보다 일주일동안 진짜 많이 힘들었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매일 집에 있어서 그런가 더 많이 힘들었어 밥도 한끼도 안먹고 선식으로 떼우고 일주일간 제대로 된 밥 한끼는 먹었으려나 그렇게 좋아하던 우리 같이 하던 취미도 끊었잖아 그거하면 너 생각 계속 나서 진짜 힘들게 끊었어 너는 다른 여자분들이랑 재밌게 즐기고 있더라 하면서 내 생각은 안 나는지 모르겠다 내 생일도 얼마 안 남았는데 너랑 약속잡아놨던거 때문에 나 그날 약속도 없다 뭐하고 보낼지조차 막막해 아직도 마치 너랑 함께 보낼 거 같아 진짜 나 미련한 거 같다 연락해도 시큰둥한 사람인데 이미 넌 나랑 이별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힘듦이 줄어들지를 않을까 왜 너랑 헤어졌다는 걸 받아들이질 못할까 너무 보고싶어 그냥 한번 안고 엉엉 울면 힘들었던 마음 다 녹을 거 같아 예전처럼 안아주면 얼마나 좋을까1
헤어진 지 일주일
나는 내가 널 많이 사랑하진 않았다 생각했는데
그냥 내 착각이었어
나도 모르게 널 엄청 사랑하고 있었나 보다
일주일동안 진짜 많이 힘들었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매일 집에 있어서 그런가 더 많이 힘들었어
밥도 한끼도 안먹고 선식으로 떼우고
일주일간 제대로 된 밥 한끼는 먹었으려나
그렇게 좋아하던 우리 같이 하던 취미도 끊었잖아
그거하면 너 생각 계속 나서
진짜 힘들게 끊었어
너는 다른 여자분들이랑 재밌게 즐기고 있더라
하면서 내 생각은 안 나는지 모르겠다
내 생일도 얼마 안 남았는데
너랑 약속잡아놨던거 때문에
나 그날 약속도 없다
뭐하고 보낼지조차 막막해
아직도 마치 너랑 함께 보낼 거 같아
진짜 나 미련한 거 같다
연락해도 시큰둥한 사람인데
이미 넌 나랑 이별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힘듦이 줄어들지를 않을까
왜 너랑 헤어졌다는 걸 받아들이질 못할까
너무 보고싶어
그냥 한번 안고 엉엉 울면 힘들었던 마음 다 녹을 거 같아
예전처럼 안아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