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변이라니 결국일냈네요

ㅇㅇ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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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230112452424?x_trkm=t

80대 할아버지 변이바이러스로 밝혔고사위는 음성이었는데 양성나온거보면 이분도 자가격리중에 본인가족들과 접촉해서 옮은거아닌가요그래놓고 마트고 뭐고 돌아다니고.
어디 외식가다가 그렇게 된건아닌지 정말의심스럽네요. 정확하게 동선밝혀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뉴스전문이예요

[서울=뉴시스] 구무서 임재희 기자 = 전염력이 최대 70%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11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들은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0대와 20대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추가 감염 사례가 2명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방대본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80대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이후 자가격리 중 심정지가 발생해 26일 숨졌다. 이 사망자는 사후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이 사망자의 배우자는 11월8일에 입국을 했다. 사망자의 동거 가족 3명도 확진돼 현재 바이러스 변이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는 "사망 확진자의 경우 26일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 중 자택복도에서 심정지 발생해 환자 부축 등 도움을 준 주민 3명과 출동 구급대원 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구급대원 4명은 방호복을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는 "(밀접접촉자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라며 "함께 입국한 두 가족은 13일부터 자가격리로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1월8일 먼저 입국한 가족 1인은 일산동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접촉한 3명, 미용실에 방문해 접촉한 1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이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7명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모니터링과 함께 중점적인 관리가 진행 중"이라며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된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에 준하는 철저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