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친햇던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랑 대학교도 같은 시기에 졸업했고 첫 취업도 비슷한 시기에 해서 서로 월급 오픈하고 얼마씩 모으고 보험도 들어야하고 하면서 사회초년생끼리 나름 월급을 어떻게 쓰고 모아야하나 얘기 많이 나눴었거든요 지금에야 물론 친구들한테 얼마 모았고 모으고있고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안 하는게 현명한거 같더라구요)이 친구는 첫 사회생활을 함께 시작한 친구라 모든걸 오픈했었어요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가 저는 퇴사후 다른 회사에 재취업 하고 친구도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서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처음 사회생활했을때랑 둘 다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 저는 이직을 했으니 그때랑 근무환경,연봉도 달라졌고 친구는 전업주부가 되었으니까요(친구가 가정 경제 관리해요)
그래도 친구가 제 소비패턴이나 돈 모으는걸 워낙 잘 아니까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요즘 점점 그 조언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
저는 월 220만원정도를 모으고 있습니다 적금도 하고 청약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주식,펀드 이런걸 아예 안해요ㅜㅜ친구는 그게 답답한가봐요ㅠㅠㅠ주식이라고 무조건 잃는거 아니다 공부를 시작해봐라로 처음에는 조언을 해줬고 저도 아 나도 소액부터 시작해보고 공부해볼까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제 성향자체가 그냥 안전한게 최고다싶어서 시작을 못 했거든요 계속 주식어플만 보고 있을거같고ㅋㅋㅠㅠㅠ 그런데 친구는 자꾸 제가 답답하대요 내가 그 돈 모았으면 너처럼은 안 한다,답답하다,안타까워 그런다 이 소리를 전화할때마다 카톡할때마다 만날때마다 하네요 저도 친구 말 뜻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돈 모으는거야 돈 버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ㅠㅠㅠ저도 처음에는 내가 알아서 할게ㅋㅋ,돈 모으는것도 다 성향이 다르다 식으로 그만 좀 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친구도 알았어 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여전히 답답하다,내가 너라면~하면서 제 돈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잔소리를 합니다 하지말라 좋게 말해도 여전히 제자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요즘 세상에 주식 안 하는게 답답한건가요?
글 추가할게요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현재 2억 가까이 모았구요
돈관리를 못 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ㅜㅜ그 점은 친구도 잘 알아요 제가 얼마 모았는지 친구도 알아서 제가 친구 전세자금도 빌려줬는걸요(물론 친구가 이자까지해서 다 갚았습니다)제가 돈관리에 실수를하거나 했으면 친구가 잔소리하는것도 이해하겠는데 절대 그런적은 없었어요ㅜ
주식 안 하는 제가 답답한건가요?
고등학생때부터 친햇던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랑 대학교도 같은 시기에 졸업했고 첫 취업도 비슷한 시기에 해서 서로 월급 오픈하고 얼마씩 모으고 보험도 들어야하고 하면서 사회초년생끼리 나름 월급을 어떻게 쓰고 모아야하나 얘기 많이 나눴었거든요 지금에야 물론 친구들한테 얼마 모았고 모으고있고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안 하는게 현명한거 같더라구요)이 친구는 첫 사회생활을 함께 시작한 친구라 모든걸 오픈했었어요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가 저는 퇴사후 다른 회사에 재취업 하고 친구도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서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처음 사회생활했을때랑 둘 다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 저는 이직을 했으니 그때랑 근무환경,연봉도 달라졌고 친구는 전업주부가 되었으니까요(친구가 가정 경제 관리해요)
그래도 친구가 제 소비패턴이나 돈 모으는걸 워낙 잘 아니까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요즘 점점 그 조언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
저는 월 220만원정도를 모으고 있습니다 적금도 하고 청약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주식,펀드 이런걸 아예 안해요ㅜㅜ친구는 그게 답답한가봐요ㅠㅠㅠ주식이라고 무조건 잃는거 아니다 공부를 시작해봐라로 처음에는 조언을 해줬고 저도 아 나도 소액부터 시작해보고 공부해볼까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제 성향자체가 그냥 안전한게 최고다싶어서 시작을 못 했거든요 계속 주식어플만 보고 있을거같고ㅋㅋㅠㅠㅠ 그런데 친구는 자꾸 제가 답답하대요 내가 그 돈 모았으면 너처럼은 안 한다,답답하다,안타까워 그런다 이 소리를 전화할때마다 카톡할때마다 만날때마다 하네요 저도 친구 말 뜻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돈 모으는거야 돈 버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ㅠㅠㅠ저도 처음에는 내가 알아서 할게ㅋㅋ,돈 모으는것도 다 성향이 다르다 식으로 그만 좀 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친구도 알았어 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여전히 답답하다,내가 너라면~하면서 제 돈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잔소리를 합니다 하지말라 좋게 말해도 여전히 제자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요즘 세상에 주식 안 하는게 답답한건가요?
글 추가할게요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현재 2억 가까이 모았구요
돈관리를 못 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ㅜㅜ그 점은 친구도 잘 알아요 제가 얼마 모았는지 친구도 알아서 제가 친구 전세자금도 빌려줬는걸요(물론 친구가 이자까지해서 다 갚았습니다)제가 돈관리에 실수를하거나 했으면 친구가 잔소리하는것도 이해하겠는데 절대 그런적은 없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