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ㅇㅇ2020.12.30
조회942

방탈죄송

82년생김지영보셨나요 제 남자친구 의견인데 서로 좁혀지지가 않아서 이렇개 글을 쓰게 되옸네요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여러뷴의 의견좀 댓으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친 의견)
차라리 82년생보다는 그 전 세대를 노리는게 남자들이 더 공감하지 않았을까함 어줍짢게 겪어보지도 않은 채로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됨 2,30대 여자들이 쿵쾅거리는게 이해가 안됨 고생은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한건데 왜 2,30대 여자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그러는건지 어이가 없음







+) 82년생 김지영으로 싸우는 커플, 부부분들 많다고 들었는데 그게 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저한테 참 잘해줘서 고마웠는데 유교사상을 그렇게 강하게 주장하는 걸보고 관계가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제 의견 인정을 절대 안하고 의견 인정 하는척 하면서 자기 의견 내세우고.. 어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그냥 서로 남자로서, 여자로서 힘든 부분이 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저한테 남자들이 차별 받아온 글을 찾아서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요 남자들도 힘든 부분있는거 맞죠 근데 제가 남자는 안힘들고 여자만 고생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자꾸 남자친구가 난리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 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