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그 여자친구한테 당한저..또 황당.....

죽고싶어요..진짜2004.02.22
조회3,255

 

 

세상엔 참 좋으신 분들도 많은데.......왜 전 이렇게 당했는지..

한숨부터 나오게됩니다...

 

휴~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복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참 난감합니다...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제가 우습기도 한데..

어제 아주 황당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면서....남의 메신져들어와서 다른사람한테 욕하고..

가상인물 만들어 내서 장난치고..

그사람 누군지 다 아는데 자기가 미안해서 그냥 있는거라고..

법적인 조치를 취할테니까 이쯤에서 그만두라며..

신고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순간 열이 확 오르더라구요..

순간..입에선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끝까지 니네 둘이 날 가지고 노는구나.....

신고해볼테면 해보라고....그러면서...

니들한테 욕도 아깝다는 말을 하는 순간..

전화를 확 끊어버리데요..

참나...기가 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냥 끊어버리더군요....아후..

하긴 그넘한테 전화하는 전화세도 아깝더라구요....

전....메신져 로긴을 했습니다...

제 대화명은 "더러운 쓰레기 처분 완료 "라고 해놨었었져..

그놈 보란듯이....ㅋㅋㅋ

제 아이디를 삭제했떠라구요..

누가 할짓을...자기가 먼저 선수를 치더군요....ㅋㅋ

순간..웃음이 나왔습니다..불쌍하단 생각도 들구요..

전..그 넘 아이디 등록해서...

욕부터 써줬습니다...

그랬더니 말 걸지 말라면서 나가버리더군요...

참......정말 황당하고 숨이 딱 멎는 그 기분....

자기가 잘못했따고 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 할판에...

도히려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더군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거...또..제가 이런놈의 동정심에..

빠졌었다는 자체가 참 우습네요.......

복수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 여자친구도 제가 임신했다는거 압니다...

그런데...그 넘한테 한다는 소리가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니 인생에전부는 아니라며...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그 여자도 참 우습죠...........정말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구요..

짐승들도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데...

하물며 감정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할수있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__^

어떻게 하면....속시원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