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한테 궁금한게 있어요

ㅇㅇ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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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이지만, 그 때..
날 왜 그렇게 오래 쳐다본거예요? 슬픈 눈으로?
내가 슬퍼서인지 당신의 눈빛도 슬퍼보였어.
내 마음대로 나랑 같은 마음이었다고 해석하고 싶어져.

보고싶어요.
보고싶은 마음은 밀물... 썰물.. 밀물... 썰물..
잊혀진다 싶으면 어김없이 다시 들어오네.
언제 볼 수 있을까?
볼 날이 오기나 할까?
안보고 잊어가는게 더 나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