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엄마는 사람을 질질 끌고 다니던가 사람을 만나거나 무슨일을 해도 엄청 자기중심적이에요. 일단 남의 말을 안들어요. 자기가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하면 말을 끊던가 듣는 척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요. 여러명이 모여 있어도 자기가 대화나 분위기를 주도해야 하고 다른 사람끼리 얘기하던가 누가 본인 얘기를 좀 할려 치면 어떻게든 대화를 끊어요. 그러다 다른 사람이 짜증을 내면 목소리를 높히고 상대방이 더 목소리를 높히면 엄청 불쌍한척하던지 그냥 완전 자릴떠요. 그러다 보니 집안식구들이 전부 엄마한테 맞춰줘야 해요. 그럼 그렇게 자기 중심적이면 뭘 잘하느냐... 절대 아니에요. 오직 자기 중심적이기만 해요. 자신외에 다른걸 생각하질 않아요. 사고도 많이 쳐요.(아버지가 그걸 다 수습해요ㅠㅠ) 가령, 얼마전에 2년전에 프랑스갔다가 푸아그라를 사왔는데 그때 한숫가락 떠먹고는 2년내내 냉장고에 놔뒀다가 몇일전에 빵에 발라먹자고 하는데 내가 아주 기겁을 했어요. 뭐소리냐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뭐라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냥 가만히요. "아니 괜찬아 먹어도 상관없어.." 식의 다른 사람말하는거에 반응을 하는게 아니고 가만히만 있다가 꼬물락꼬물락 먹을려고 하고 당연히 먹을수가 없으니 내가 뺏아서 버렸더니 "아니 얘가 왜이래.." 하면서 2년된 푸아그라가 아니라 내가 엄마 손에든걸 뺏아서 버린걸가지고 문제삼아 뭐라고 뭐라고 합니다. 매사가 이런식이에요. 밖에서 어디를 가자고 하는데 난 거길 가고싶지 않아서 "난 안가"이러면 듣지도 않고 자기 혼자 갑니다. 보통은 그러면 내가 결국 따라갈수 밖에 없는데 어쩌다 나도 단호하게 할려고 안따라가면 전화를 해서는 "넌 지금 뭐하니?" 하면서 화를 냅니다. 엄마랑은 뭐든 같이 할수가 없어요. 어떨땐 보면 자폐가 있는거 같아요. 물론 자폐는 아니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천성이 그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려서는 그저 엄마 한테 끌려만다녔는데 이제는 성인이고 나도 직장생활도 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젠 엄마한테 매여서는 살수가 없어요. 근데 엄마잔아요. 안볼수도 없고...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푸념을 했네요.ㅠㅠ
사람을 질질 끌고다니는 엄마.
그럼 그렇게 자기 중심적이면 뭘 잘하느냐... 절대 아니에요. 오직 자기 중심적이기만 해요. 자신외에 다른걸 생각하질 않아요. 사고도 많이 쳐요.(아버지가 그걸 다 수습해요ㅠㅠ) 가령, 얼마전에 2년전에 프랑스갔다가 푸아그라를 사왔는데 그때 한숫가락 떠먹고는 2년내내 냉장고에 놔뒀다가 몇일전에 빵에 발라먹자고 하는데 내가 아주 기겁을 했어요. 뭐소리냐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뭐라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냥 가만히요. "아니 괜찬아 먹어도 상관없어.." 식의 다른 사람말하는거에 반응을 하는게 아니고 가만히만 있다가 꼬물락꼬물락 먹을려고 하고 당연히 먹을수가 없으니 내가 뺏아서 버렸더니 "아니 얘가 왜이래.." 하면서 2년된 푸아그라가 아니라 내가 엄마 손에든걸 뺏아서 버린걸가지고 문제삼아 뭐라고 뭐라고 합니다. 매사가 이런식이에요.
밖에서 어디를 가자고 하는데 난 거길 가고싶지 않아서 "난 안가"이러면 듣지도 않고 자기 혼자 갑니다. 보통은 그러면 내가 결국 따라갈수 밖에 없는데 어쩌다 나도 단호하게 할려고 안따라가면 전화를 해서는 "넌 지금 뭐하니?" 하면서 화를 냅니다.
엄마랑은 뭐든 같이 할수가 없어요. 어떨땐 보면 자폐가 있는거 같아요. 물론 자폐는 아니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천성이 그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려서는 그저 엄마 한테 끌려만다녔는데 이제는 성인이고 나도 직장생활도 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젠 엄마한테 매여서는 살수가 없어요. 근데 엄마잔아요. 안볼수도 없고...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푸념을 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