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아직 사람들도 많고 댓글도 많이 달리기에 조언의 구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어 이참에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공부나 빡세게 하고 있던 여자사람입니다. 그러던중 아시는 분께서 간단히 일하는 사무직자리를 제안하셔서 지금은 근무중입니다. 한달넘었습니다 이곳은 저 혼자만 일하고요 아주 가끔씩 손님이나 사장님이오시구요 (일주일에 평균 3번정도..) 아주 간단한 사무일과 청소만하고 거의 오지 않는 손님접대가 주 업무고 하루종일 안무도 오지 않는 날도 다반사 입니다. 근무시간마저도 짧습니다 일소개 시켜주신분도 저가 공부하고 있는 걸 아셔서 와서 공부하라고 하시고 정말 개꿀직이라 생각하면서 감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어머니랑도 아시는 사이고요 사장님은 소개시켜준분의 남편분이십니다. (저희 부모님나이) 그런대 문제는 사장님의 아주 불편한 언행인데요 어느날 퇴근하려는 시간이 사장님께서 저녁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던때라 거절못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분 모두 오시는 줄 알 았지만 사장님만나오셨어요 .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다가 브래트피드 나이얘기가 나왔는데.. 저가 "한 50살 정도 되지 않았나요 ?" 이러니까 무슨 소리냐고 60살정도는 됬다고 검색해보라고 하시면서 내기를 하자는 겁니다 .. 검색해보니 정말 60살 정도 됬더라고요.. 근데..저보고 내기에서 졌으니 나중에 양주를 사라는 겁니다.. 뭔 헛소린가 하고 있는데 양주는 비싸니까 자기 마사지를 하래요 하... ㅆ....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퇴근시간만 되면 문자 옵니다 ' 소주한잔해야지?' 그날이후로 단한번도 나가지 않았지만 이제 저런 문자 올때마다 심각히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오셔서 파주에 가야되는데 (업무상, 하지만 내업무는아님) 가치가자는 겁니다. 왕복 두시간 거리인데 퇴근 3시간전 이였습니다. 저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늦어지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약속시간까지 데려다 줄꺼고 안잡아 먹으니까 걱정말라더군요.. 이런말 한다는 자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그리고 업종은 말씀드릴수 없지만.. 직접 현장에서 보고 배워라 이런뉘앙스로 말씀하셔서 맨날 사무실에서 일없이 돈받는게 찝찝하여 빼박으로 가치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와중에서 재미있는 애기좀 떠들어봐라 노래 잘하면 해봐라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셨고 자기 은행일 그 하루종일 자기 일하는데 .. 한번도 내려서 현장안봤구요.. 파주에서도 자기혼자 다녀오셨습니다. 그냥 자기 일보는데 이곳저곳 델꼬 다니면서 조수석에 앉아 있는 내꼬라지를 보니 기분이 잡치더라고요.. 그날도 소주먹자고 하는데 저는 약속늦어서 이제 가야한다고 하고 도망쳤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근무를 했는데 점심에 사장님이랑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소주 한잔만 먹으라고.. 강요하고 물론 먹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언제해줄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사장님 마사지를 왜 해요 ?하고 개정색 떠니까 나중에 나랑 얘기할때는 계약서를 쓰면서 말해야겠다니 뭐라나..... 그리고 저가 남자친구 없으니까 오늘은 자기가 남자친구 해준다는 개소리 한번더 시전해 주셨습니다. 가끔씩 저한테 말할때 저 팔뚝을 꽉 붙잡고 얘기합니다. 이건 제가 예민한것 일수도 있는데 차안에서 저있는 쪽으로 손 휘젖 다가 제 가슴스쳤습니다. 칼국수먹고 돌아오는길에서도 가슴 두번째 스침 당함.. 아 .. 예민한게 아니라 확실한거네요 사무실에서도 그냥 담배피웁니다.차안에서도 누가 옆에 있건말건 피워요 솔직히 저도 흡연자라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저는 담배안피우는 사람 옆에서 담배 안핍니다. 사장님은 물론 저가 흡연자인걸 모르시죠 저가궁금한것은 2가지입니다. 1. 저가 예민한 건가요? ? ? ? 2. 이게 메인 고민인데요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소개시켜주신 그 사모님은 저가 오랫동안 뵙지만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 그래도 주변에 평판 좋으신분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분한테 이사실을 말씀드리고 그만 두어야 할까요 ?. 아니면 그냥 그만둘까요 ? 솔직히 한달일하고 그만둔다는 자체가 자존심이 상함니다.. ( 나 성실함에 자부심 있음)솔직히 뭔가 억울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은 드리고 싶은데..그렇게 하면.. 쓸데 없는 얘기를 하게되는 것일까요 ? 1
변태같은사장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여기가 아직 사람들도 많고 댓글도 많이 달리기에 조언의 구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어 이참에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공부나 빡세게 하고
있던 여자사람입니다.
그러던중 아시는 분께서 간단히 일하는 사무직자리를 제안하셔서
지금은 근무중입니다. 한달넘었습니다
이곳은 저 혼자만 일하고요 아주 가끔씩 손님이나 사장님이오시구요 (일주일에 평균 3번정도..)
아주 간단한 사무일과 청소만하고 거의 오지 않는 손님접대가 주 업무고
하루종일 안무도 오지 않는 날도 다반사 입니다. 근무시간마저도 짧습니다
일소개 시켜주신분도 저가 공부하고 있는 걸 아셔서 와서 공부하라고 하시고
정말 개꿀직이라 생각하면서 감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어머니랑도 아시는 사이고요 사장님은 소개시켜준분의 남편분이십니다. (저희 부모님나이)
그런대 문제는 사장님의 아주 불편한 언행인데요
어느날 퇴근하려는 시간이 사장님께서 저녁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던때라 거절못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분 모두 오시는 줄 알
았지만 사장님만나오셨어요 .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다가 브래트피드 나이얘기가 나왔는데.. 저가 "한 50살 정도 되지 않았나요 ?"
이러니까 무슨 소리냐고 60살정도는 됬다고 검색해보라고 하시면서 내기를 하자는 겁니다
.. 검색해보니 정말 60살 정도 됬더라고요..
근데..저보고 내기에서 졌으니 나중에 양주를 사라는 겁니다..
뭔 헛소린가 하고 있는데 양주는 비싸니까 자기 마사지를 하래요
하... ㅆ....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퇴근시간만 되면 문자 옵니다 ' 소주한잔해야지?'
그날이후로 단한번도 나가지 않았지만 이제 저런 문자 올때마다 심각히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오셔서 파주에 가야되는데 (업무상, 하지만 내업무는아님)
가치가자는 겁니다. 왕복 두시간 거리인데 퇴근 3시간전 이였습니다.
저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늦어지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약속시간까지 데려다 줄꺼고 안잡아 먹으니까 걱정말라더군요.. 이런말 한다는 자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그리고 업종은 말씀드릴수 없지만.. 직접 현장에서 보고 배워라 이런뉘앙스로 말씀하셔서
맨날 사무실에서 일없이 돈받는게 찝찝하여 빼박으로 가치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와중에서 재미있는 애기좀 떠들어봐라 노래 잘하면 해봐라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셨고
자기 은행일 그 하루종일 자기 일하는데 .. 한번도 내려서 현장안봤구요.. 파주에서도 자기혼자 다녀오셨습니다.
그냥 자기 일보는데 이곳저곳
델꼬 다니면서 조수석에 앉아 있는 내꼬라지를 보니 기분이 잡치더라고요..
그날도 소주먹자고 하는데 저는 약속늦어서 이제 가야한다고 하고 도망쳤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근무를 했는데 점심에 사장님이랑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소주 한잔만 먹으라고.. 강요하고 물론 먹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언제해줄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사장님 마사지를 왜 해요 ?하고 개정색 떠니까
나중에 나랑 얘기할때는 계약서를 쓰면서 말해야겠다니 뭐라나.....
그리고 저가 남자친구 없으니까 오늘은 자기가 남자친구 해준다는 개소리 한번더 시전해 주셨습니다.
가끔씩 저한테 말할때 저 팔뚝을 꽉 붙잡고 얘기합니다.
이건 제가 예민한것 일수도 있는데 차안에서 저있는 쪽으로 손 휘젖 다가 제 가슴스쳤습니다.
칼국수먹고 돌아오는길에서도 가슴 두번째 스침 당함.. 아 .. 예민한게 아니라 확실한거네요
사무실에서도 그냥 담배피웁니다.
차안에서도 누가 옆에 있건말건 피워요
솔직히 저도 흡연자라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저는 담배안피우는 사람 옆에서 담배 안핍니다.
사장님은 물론 저가 흡연자인걸 모르시죠
저가궁금한것은 2가지입니다.
1. 저가 예민한 건가요? ? ? ?
2. 이게 메인 고민인데요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소개시켜주신 그 사모님은 저가 오랫동안 뵙지만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 그래도 주변에 평판 좋으신분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분한테 이사실을 말씀드리고 그만 두어야 할까요 ?. 아니면 그냥 그만둘까요 ?
솔직히 한달일하고 그만둔다는 자체가 자존심이 상함니다.. ( 나 성실함에 자부심 있음)
솔직히 뭔가 억울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은 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쓸데 없는 얘기를 하게되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