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말

2021안녕2021.01.01
조회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1840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32701
기사링크// 본문사진도 기사내 첨부된 사진이야.

새해에 이런 이야기로, 그리고 처음으로 판을 쓰네.

박원순 전 시장의 사건에 대해 어제부로 나온 사실을 말하려 해.

검찰 조사결과, 성추행 관련 고소내용이 사전에 시장에게 전달된것이 밝혀졌어.

너무 답답하더라.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불합리한 일을 겪어봤는데
그때 심정은 어떤가 하면

이걸 어떻게하면 풀어낼 수 있지?
내가 잘못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건가?
다들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이게 심각한 일이 아닌가? 왜 다들 외면하지?

이런 감정이었어.

난 여성이 아니야.
하지만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지.

왜냐하면 이건 성관련 문제이면서
직장이란 폐쇄적 조직에서 개인의 무력함에대한 문제이기도
하거든.

결론적으론 실망했어.
내가 회사의 인사팀에 실망한것처럼
우리나라 시민단체도 똑같더라.

내 일은 작은 중소기업도 아니야. 대기업의 일이야.
물론 이 나라도 제3세계가 아니야. 강대국의 일이야.

이슈가 많은 한해라 이것마저 묻혀버릴까봐....
이렇게 적어봐.

2021년은 마음속 답답함과 많은 고민 걱정들이
풀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해.

모두들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