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 식구들에게 평생 고마움을 안고 살아도 그 빛 다 못 갚아요

새댁네20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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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으시겠어요...

울 시어머님은 말로는 딸하나 더 얻은셈 치신다더니 말로만이시네요..

결혼하고 첫해 제사는 다가야한다고 제사때마다 한복입고 다 갔읍니다..

담날 신랑 피곤타고 저보고 운전하라해서 한복입은채로하구요..직장다니면 안갈려나 했는데 웬걸요..

회사에서 9시에 끝나 시골가서 제사지내고 집에오니 새벽3시가 넘었구요..

제사지내고 설거지 하고 피곤하니 운전서로서로 바꿔하라하시구요..참고로 제 신랑은 6시면 칼퇴근이거든요..그래저래 지내는데 며늘은 며늘이더라구요...님같은분 정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