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20살인 여자입니다.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막대한다고 느끼는데 이거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닌지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이런 얘기를 남들에게 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그리고 당장 생각나는 데로 적다 보니 글이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랑 저랑은 연락하는 스타일부터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방목형 저는 자주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락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가 사과했고요
사과하고 분위기 풀어지고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할 때마다 넌 연락을 너무 집착해 네가 틀린 거고 내가 정답이야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요
저는 그때마다 네가 정답이 지라고 맞장구쳐줍니다
맞장구쳐주 지을 않으면 말도 없어지고 갑자기 피곤하다 하면서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거든요
그리고 제가 수시를 다 간호학과로 넣었습니다
한 곳 빼고 다 못 붙었습니다
근데 붙은 곳도 완전 안 좋은 학교라서 붙었지만 예치금을 안 넣었습니다 그런 학교 다닐 것 같으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재수할 형편은 아니라서 재수를 안 하고 빨리 취업하는 게 저에게 이득이고 부모님에게도 민폐 안 끼치고 싶어서 간호 학원 다니고 바로 취업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너 대학 붙은 거 맞아? 의심스럽네 이러고 자기는 수시지원한 대학 다 붙었다 자기가
너무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가 대학 붙은 것에 대해서 너무 기뻐서 우와 너무 축하해 나도 대학 가고 싶다고 말했더니 넌 왜 대학 안 가? 나같으면 그냥 대학 갔어 대학안나오면 대우가 좀.. 그리고 사람이 공부를 해야지 취직도 되는 거지 간호조무사 그거 왜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하다고 말하니까
나는 네가 서운한 거에 이해가 안가 내가 정답을 말해줬잔ㄹ아 넌 고마워해야지 진짜 감성적이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성추행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남자친구에게 나 성추행 당했다고 말을 했는데 저보고 옷 뭐 입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가 옷을 뭘 입든 그게 뭔 상관이냐 왜 그런 걸 물어보냐 괜찮냐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화를 냈죠 그때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 했습니다
남친이 사과하니까 저도 사과했죠 화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당연히 미안해해야 한다면서 왜 걱정해 주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탈룰라급 태세 전환에 어이없어서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 말했죠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더 기세당당하게 내가 널 사랑해서 넘어가줄게
WOW 쓰면서 놀랍네요
진짜 어이없는 이야기도 많은데 지금 당장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에 글 쓰다 보니 가 어이없네 이건 조언도 필요 없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하고 헤어져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좀 어리바리하거든요
남친이 막말일까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
글쓰기를 잘 못하는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20살인 여자입니다.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막대한다고 느끼는데 이거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닌지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이런 얘기를 남들에게 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그리고 당장 생각나는 데로 적다 보니 글이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랑 저랑은 연락하는 스타일부터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방목형 저는 자주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락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가 사과했고요
사과하고 분위기 풀어지고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할 때마다 넌 연락을 너무 집착해 네가 틀린 거고 내가 정답이야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요
저는 그때마다 네가 정답이 지라고 맞장구쳐줍니다
맞장구쳐주 지을 않으면 말도 없어지고 갑자기 피곤하다 하면서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거든요
그리고 제가 수시를 다 간호학과로 넣었습니다
한 곳 빼고 다 못 붙었습니다
근데 붙은 곳도 완전 안 좋은 학교라서 붙었지만 예치금을 안 넣었습니다 그런 학교 다닐 것 같으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재수할 형편은 아니라서 재수를 안 하고 빨리 취업하는 게 저에게 이득이고 부모님에게도 민폐 안 끼치고 싶어서 간호 학원 다니고 바로 취업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너 대학 붙은 거 맞아? 의심스럽네 이러고 자기는 수시지원한 대학 다 붙었다 자기가
너무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가 대학 붙은 것에 대해서 너무 기뻐서 우와 너무 축하해 나도 대학 가고 싶다고 말했더니 넌 왜 대학 안 가? 나같으면 그냥 대학 갔어 대학안나오면 대우가 좀.. 그리고 사람이 공부를 해야지 취직도 되는 거지 간호조무사 그거 왜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하다고 말하니까
나는 네가 서운한 거에 이해가 안가 내가 정답을 말해줬잔ㄹ아 넌 고마워해야지 진짜 감성적이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성추행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남자친구에게 나 성추행 당했다고 말을 했는데 저보고 옷 뭐 입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가 옷을 뭘 입든 그게 뭔 상관이냐 왜 그런 걸 물어보냐 괜찮냐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화를 냈죠 그때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 했습니다
남친이 사과하니까 저도 사과했죠 화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당연히 미안해해야 한다면서 왜 걱정해 주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탈룰라급 태세 전환에 어이없어서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 말했죠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더 기세당당하게 내가 널 사랑해서 넘어가줄게
WOW 쓰면서 놀랍네요
진짜 어이없는 이야기도 많은데 지금 당장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에 글 쓰다 보니 가 어이없네 이건 조언도 필요 없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하고 헤어져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좀 어리바리하거든요